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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효과 '아리송'...부산은행보다도 성장률 낮았다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효과 '아리송'...부산은행보다도 성장률 낮았다
    작년 시중은행으로 새 출발한 iM뱅크가 기대보다 더딘 방향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수익성, 건전성 측면에서 4대 시중은행과 비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수도권 및 전국구 영업..
    2025.11.07|이하은 기자
  • 한국금융, 길어지는 롯데손보 인수가격 고민…'적기시정조치'로 협상 난항 전망
    한국금융, 길어지는 롯데손보 인수가격 고민…'적기시정조치'로 협상 난항 전망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롯데손보에 적기시정조치를 의결하면서 인수·합병(M&A) 협상에 변수가 생겼다.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2025.11.07|임지수 기자
  • 정치권 화두로 떠오른 지방금융지주 회장·행장 인사…시험대 오른 BNK·JB금융
    정치권 화두로 떠오른 지방금융지주 회장·행장 인사…시험대 오른 BNK·JB금융
    정치권이 지방금융지주 회장 및 행장 인사를 둘러싸고 들썩이고 있다. 국정감사장에서 여야 의원들이 직접 인사 절차 문제를 거론하며 BNK금융과 JB금융이 잇달아 도마에 오른 것이다. 내년..
    2025.11.07|양선우 기자
  • 중후장대 산업된 인공지능(AI)…삼성전자·하이닉스 메모리도 '스페셜'해진다
    중후장대 산업된 인공지능(AI)…삼성전자·하이닉스 메모리도 '스페셜'해진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0월29일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D램과 낸드 모두 내년 물량까지 솔드아웃"이라고 밝히고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 진입을 공식화했다. 이튿날 삼성전자도 다소..
    2025.11.07|정낙영 기자
  • '발행어음 담당 인력 모십니다'...구인 전쟁 불붙은 증권가
    '발행어음 담당 인력 모십니다'...구인 전쟁 불붙은 증권가
    발행어음 인가를 둘러싸고 증권가의 경쟁이 '인력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단순히 인가를 받는 차원을 넘어, 운용·리스크 관리·내부통제 등 사업 전반을 책임질 인력을 얼마나 일찍..
    2025.11.07|박태환 기자, 이상우 기자
  • 글로벌 금융사 수장들 “사모대출 리스크 현실화”…경계 나선 국내 기관들
    글로벌 금융사 수장들 “사모대출 리스크 현실화”…경계 나선 국내 기관들
    글로벌 대형 금융사 수장들이 최근 사모대출(private credit) 시장에 대해 잇따라 경고음을 내고 있다. 미국에서 사모대출을 받은 기업들의 파산이 잇따르면서, 부실이 신용시장 전반으로..
    2025.11.07|양선우 기자
  • "코스피 4000 시대에 리츠만 바닥"…프로젝트리츠로 돌파구 찾는 부동산 업계
    "코스피 4000 시대에 리츠만 바닥"…프로젝트리츠로 돌파구 찾는 부동산 업계
    국내 주식시장이 코스피 4000선을 돌파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상장 리츠(REITs)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배당 안정성과 실물 자산 기반에도 불구하고..
    2025.11.06|한설희 기자
  • 군인공제회, 4800억 규모 국내 블라인드펀드 PE·VC 운용사 20곳 선정
    군인공제회, 4800억 규모 국내 블라인드펀드 PE·VC 운용사 20곳 선정
    군인공제회가 올해 국내 사모펀드(PE) 및 벤처투자(VC)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20곳을 최종 선정했다. 군인공제회는 6일 국내 PE와 VC 분야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20곳을 선정했다고..
    2025.11.06|이상우 기자
  • 김범수 무죄에도 멈춘 카카오…항소 나선 검찰은 '총력전'
    김범수 무죄에도 멈춘 카카오…항소 나선 검찰은 '총력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시세조종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카카오의 경영 시계는 여전히 멈춰 있다. 검찰의 항소로 사법 리스크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그룹..
    2025.11.06|이상은 기자
  • "취지 어긋난 분배율 높이기"…'20% 육박' 분배율 커버드콜 운영 '우려'
    "취지 어긋난 분배율 높이기"…'20% 육박' 분배율 커버드콜 운영 '우려'
    280조원 규모로 성장한 ETF 시장에서 운용사 간 차별화 경쟁이 심화되면서, 커버드콜 ETF의 분배율 경쟁 역시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상승세 속에 분배금이..
    2025.11.06|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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