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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매출 기록한 카카오 "구글과 온디바이스 AI 협업"
카카오가 지난해 연간 매출 8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톡비즈 광고와 플랫폼 사업의 구조적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회사는 올해를 인공지능(AI) 수익화의 원년으로 삼고, 구글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고도화에 나선다.12일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991억원,..
2026.02.12
박미경 기자
코스피, 사상 첫 5400선 돌파…반도체株가 지수 상단 열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지수 상단을 밀어 올렸다.1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전 거래일 대비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에 출발했다. 장중 고가는 5465.72로 지수 출범 이후 최고치다. 5400포인트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2026.02.12
이상우 기자
머스크 덕 본 한화솔루션, 실적 현실화까지 자본 조달 고민 여전
한화솔루션 주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태양광에 대해 언급한 후 고공행진 중이다. 오래 공들인 미국 태양광 사업에 빛이 드는 분위기지만 당장 괄목할 반전을 기대하긴 어렵다. 실적 개선까지 대규모 설비 투자금이 필요하고 석유화학 사업의 부진도 해결해야 한다. 대규모 자금 조달 가능성이 거론되는..
2026.02.12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글로벌 PEF, '韓운용사 인수' 전략 선회?…"로컬 투자 대신 플랫폼 확보가 낫다"
지난해 말 국내 최대 부동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싱가포르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면서, 국내 시장에서 투자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다른 글로벌 운용사들 사이에서도 적잖은 파장이 일었다.이지스자산운용을 운용사가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글로벌 PEF..
2026.02.12
이상은 기자
채권은 숨 고르기, 주식은 활기…돈 몰리는 메자닌 시장
채권자본시장(DCM)과 주식자본시장(ECM) 간의 온도차가 확연하다. DCM은 금리 부담 속에 숨 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ECM은 주식연계채권(메자닌) 등을 중심으로 조달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주식시장이 현재의 온기를 유지한다면 메자닌 등 구조화금융을 활용한 자금 조달이 당분간 조달 시장에서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2026.02.12
박미경 기자
다음 산업조정 대상은 배터리·철강?…석화 정리 안됐는데 선거도 변수
국내 증시가 새해 들어 고공행진하고 있지만 온기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일부 영역으로만 몰리는 양상이다. 실물 경제가 증시와 보폭을 맞추지 못하면서 건설, 철강, 이차전지 등 공급과잉과 잠재적 부실 문제를 안고 있는 일부 산업에 효율화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당위성을 떠나 산업조정이..
2026.02.12
위상호 기자
AI 시대 감당하기 벅찬 韓 전력시장…SK에 KKR까지 민간자본 준비태세
인공지능(AI) 시대 들어 전력시장은 정부 중앙계획이 작동하기 어려운 구조로 바뀌고 있다. AI 데이터센터(DC)나 반도체 공장이 요구하는 전력이 과거와 질적, 양적으로 달라지면서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이 독점으로 책임질 수 있는 인프라가 아니게 됐다는 분석이 많다. 전방 산업 변동성이나 중장기 전력난 우려가..
2026.02.12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주주뿐 아니라 정부 눈치도 봐야"…대기업들, 주총 앞두고 재정비에 분주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상장사들이 일제히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상법 개정 이후 처음 맞는 정기 주총인 만큼 시행 초기부터 불필요한 논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내부 점검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은 이사회 책임을 강화하고 주주 권한을 확대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2026.02.12
이지윤 기자
'은행 예금 다 뺏어라'…한투·미래·삼성·NH, 증권사 4인 4색 '돈의 전쟁'
'코스피 5000 시대'와 함께 증권사의 위상이 이전보다 한껏 성장했다. 자본시장의 물줄기 역시 은행에서 증권으로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증시 호조에 더해, 발행어음과 종합금융투자계좌(IMA) 등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증권사 특화 상품이 등장하며 자금 이동 속도는 한층 빨라졌다.이런 흐름..
2026.02.12
임지수 기자, 이하은 기자
'머니무브'로 체급 커진 증권사...상품도, 전략도, 리더십도 사라진 은행
은행 요구불예금은 올해 들어 한 달만에 지난 연말 대비 22조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은 19조원 증가했다. 2월 들어서도 은행 요구불예금은 10조원 가까이 감소했는데,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은 10조원 증가하며 사상 최초로 11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장기 자금이 묶이는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는 더욱..
2026.02.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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