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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KKR, 고금리 인수금융 1500억 상환…잔액은 ‘저금리 갈아타기’ 모색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인수금융 만기가 다가오면서 LS그룹이 일부 상환에 나선다. 7~10%대에 달하는 고금리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결정이다. 잔여 차입에 대해서는 저금리 조달 방안을 검토 중으로, 인수금융 리파이낸싱보다는 전액 상환 후 별도 차입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거론된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그룹..
2026.04.17
임지수 기자
'유동성' 다시 화두 됐는데…자사주 소각 이중부담 된 지주사들
재계의 뜨거운 감자였던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다시금 기업들의 부담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최근 중동 사태 등 유동성 환경이 빠르게 경색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체감하는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금리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수요는 여전하고,..
2026.04.17
박미경 기자
"비은행 약점이 '방패' 됐다"…바젤3 역풍 피한 우리금융 '아이러니'
지난 1분기 금융권이 환율 급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이 홀로 자본 건전성 지표를 개선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그간 최대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약세가 거꾸로 자본비율 하락을 지켜주는 방패가 된 모양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금융지주들은 오는 23일부터..
2026.04.17
강지수 기자
"시간 번 대신 부담 쌓였다"…PIK 구조에 교보생명 IPO 압박 가중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재무적투자자(FI) 대응을 위해 약 95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에 나서 유동성 부담은 일시적으로 완화했지만, 이자를 원금에 더해 만기에 상환하는 PIK(Payment-In-Kind) 구조로 향후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만기 연장을 통해 시간을 벌었으나 그만큼 다음 만기의 부담이 커지면서,..
2026.04.17
박태환 기자
최대어 '바임' 매각 수임 경쟁…2조 몸값에 "팔 수 있을까" 고민도
'쥬베룩'으로 유명한 의료기기 제조사 바임 매각이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최대 M&A 거래 중 하나로 예상되는 만큼 매각 자문을 따내려는 자문사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지는 양상이다.다만 매각 성사 가능성을 두고는 신중론도 있다. 지난 수년간의 가파른 성장세를 앞으로도 이어갈지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우량..
2026.04.17
위상호 기자
전쟁 테마 타고 드론 스타트업 IPO 러시…민간서 군용으로 선회
드론이 현대전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드론 스타트업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에 나서고 있다. 풍력발전 점검, 드론쇼, 산업용 자율비행 등 민간 시장을 공략하던 업체들이 군집 자폭·요격 드론 등 방산 사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증시 입성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방산 프리미엄이 부각되자 자본시장이 이들의..
2026.04.17
최수빈 기자
'국가 안보'와 '가문의 영광' 사이… K방산 블랙홀 된 한화
대한민국 방위산업 지도가 '오렌지색'으로 덮히고 있다. 풍산 방산부문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제는 현대차그룹의 방산 패키지 딜 가능성까지, 방산 시장에서 나오는 모든 매물{설령 설(說)에 그칠지라도}의 종착지는 '한화'라는 이름으로 수렴된다. 이쯤 되면 "방산 딜의 끝은 한화"라는 공식이 세워지고 있다.한화가..
2026.04.17
이도현 기업투자부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슈퍼사이클 지속 열쇠 쥔 효성重·HD현대일렉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슈퍼사이클) 변수가 반도체 산업 밖에서 등장하고 있다. 변압기 등 전력기기를 제때 확보하지 못하면 데이터센터(DC) 착공이 늦춰지면서 반도체 수요 역시 뒤로 밀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효성중공업이나 HD현대일렉트릭 등 전력기기 업체들의 공급 능력이 전체 AI 투자 속도를 제약하는 핵심..
2026.04.17
정낙영 기자, 심현보 기자
‘의미 없는 본입찰’ 현실화…예별손보, 한투 단독 참여에 결국 유찰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본입찰에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단독 참여했다. 단 한 곳만 응찰하면서 유효경쟁 불성립으로 매각은 유찰됐다. 업계 안팎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실제 인수 의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나오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는 조만간 재공고 입찰 등 후속 절차를 검토할 방침이다.16일 투자은행(IB)..
2026.04.16
임지수 기자
군인공제회, 엠플러스운용 경영권 에이펙스인베스트에 매각
군인공제회가 보유 중이던 엠플러스자산운용 지분 일부를 에이펙스인베스트에 매각하는 거래가 16일 최종 마무리됐다.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이번 거래로 에이펙스인베스트는 엠플러스자산운용 지분 50%+1주를 확보하며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확보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2026.04.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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