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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못빼고 관심도 못받는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속 타는 중앙그룹
롯데그룹과 중앙그룹이 영화관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을 축으로 외부 투자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지만, 투자업계의 시선은 냉담하다. 합병 논의가 장기간 이어져 왔음에도 투자 구조와 조건이 구체화되지 않은 데다, 중앙그룹 전반의 재무 부담과 계열사별 재무적 투자자(FI) 상환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기..
2026.02.10
한설희 기자
3차 상법개정·정기주총 임박…SK하이닉스, ADR 위한 정관변경 여부 주목
3차 상법 개정안 통과와 정기 주주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SK하이닉스가 미국증시예탁증서(ADR) 발행을 위한 정관 변경에 나설지가 관심이다. 시장에선 SK하이닉스 정관 변경 여부가 자사주 제도 변화에 대한 기업 대응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현재 국회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2026.02.10
정낙영 기자
올해도 부실채권(NPL) 쏟아내는 은행권…실물 경기 침체에 쌓이는 부실
올해도 은행권 부실채권(NPL) 매각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부실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확대되는 흐름이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물 경기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연체율은 오히려 높아지고..
2026.02.10
최수빈 기자
LG디스플레이, 中 차량용 LCD 모듈 사업 1041억에 매각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난징의 차량용 액정표시장치(Auto Display LCD) 모듈 사업을 매각한다. 자체 생산했던 차량용 액정표시장치 모듈 사업을 외주화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9일 LG디스플레이는 중국 난징법인이 해당 사업 부문을 탑 런 토탈 솔루션(Top Run Total Solution) 난징법인에..
2026.02.09
선모은 기자
삼성증권, 작년 순이익 '1조'…IB 아쉬움 속 해외주식이 실적 견인
삼성증권의 연간 순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다. 국내외 주식시장 호황 덕에 관련 수수료가 급증한 영향이다. IB 부문은 수익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올해 딜 플로우 및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작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순수탁수수료는 32%..
2026.02.09
이하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영업익 3조 돌파…"육·해·공 통합 시너지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 26조6078억원, 영업익 3조3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한 수치다. 지상방산 부문의 성장과 한화오션 연결 폅인 효과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사업부문 별로 보면, 지상방산 부문은 지난해 매출..
2026.02.09
이지윤 기자
'역대 최대 실적' HD한국조선해양 "올해도 생산성 개선 지속될 것"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도 생산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익은 172.3% 증가했다.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2026.02.09
이지윤 기자
미래證, 지난해 순익 72% 증가한 1.6조원…PF 딜 가뭄 속 IB만 주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72% 증가했다. 증시 호황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등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부동산 금융 축소 등의 영향으로 IB 부문의 수익은 감소했다.9일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59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2026.02.09
이하은 기자
‘코스닥 리포트 부족’ 지적에…금감원, 증권사 리서치 실태조사
코스닥 지수가 1100선을 돌파하며 거래대금이 급증하고 있으나 관련 기업 분석 보고서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직접 실태 파악에 나섰다. 지난해 말부터 금융 당국이 증권사에 코스닥 및 스몰캡(중소형주) 기업에 대한 리서치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의 이행 여부를..
2026.02.09
임지수 기자, 이상우 기자
교보생명 우호 FI 차입 연장…신창재 회장–FI 갈등 변수는 IPO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온 재무적투자자(FI)의 주식담보대출이 무리 없이 리파이낸싱되면서, 당분간은 신 회장 중심의 경영권 구도가 유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신 회장과 갈등을 이어온 FI들과의 협상은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교보생명을 둘러싼 대내외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2026.02.09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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