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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톡은 '롤백' 한다지만...멈추기 힘든 카카오의 '수익성 드라이브'
    카톡은 '롤백' 한다지만...멈추기 힘든 카카오의 '수익성 드라이브'
    "친구목록은 롤백(이전으로 복구)하기로 했지만, 이미 판 전면광고, 동영상광고까지 롤백할 수 있을까요? 회원 수 대비 저조했던 카카오톡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도는 나왔고,..
    2025.10.01|최수빈 기자
  • LG전자 인도법인 14일 상장…기업가치 12조, 최대 1.8조 조달
    LG전자 인도법인 14일 상장…기업가치 12조, 최대 1.8조 조달
    LG전자 인도법인이 오는 14일 현지 시장에 상장한다. 지분 15%에 대한 공모 규모는 최대 1조8350억원이다. 1일 LG전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인도법인 상장 최종 승인을 받았다. 지분..
    2025.10.01|정낙영 기자
  • 한앤컴퍼니, SK디앤디 경영권 인수 추진…공개매수 후 상장폐지 예정
    한앤컴퍼니, SK디앤디 경영권 인수 추진…공개매수 후 상장폐지 예정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가 종합 부동산 개발회사 SK디앤디(SK D&D)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한앤코는 SK디스커버리와 함께 SK디앤디를 공동 경영해왔으며, 이번에..
    2025.10.01|이상은 기자
  • 렌딧, '영업 종료'로 끝난 제4인뱅 도전…재도전 컨소시엄도 '조마조마'
    렌딧, '영업 종료'로 끝난 제4인뱅 도전…재도전 컨소시엄도 '조마조마'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계획이 백지로 돌아가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한때 유력 후보로 꼽혔던 '유뱅크' 컨소시엄을 이끌었던 핀테크 기업 '렌딧'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영업을..
    2025.10.01|이하은 기자
  • 현대차그룹 방산 계열사 온도차…현대로템 '질주', 현대위아 '주춤'
    현대차그룹 방산 계열사 온도차…현대로템 '질주', 현대위아 '주춤'
    현대자동차그룹 내 방산 계열사들은 올해 들어 실적 호조를 이어가며 주가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계열사별로는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된다.현대로템은 폴란드향 대규모..
    2025.10.01|이지윤 기자
  • 조선·방산 호황에 임원들 주식자산도 '급증'…LIG넥스원 구본상 129억 늘어
    조선·방산 호황에 임원들 주식자산도 '급증'…LIG넥스원 구본상 129억 늘어
    올해 들어 조선·방산 업종은 증시에서 확실한 주도주로 자리 잡았다.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자 주요 방산 기업 임원들의 보유 주식평가액도 크게 불어났다. 불과 반년 만에 수십억원에서..
    2025.10.01|이지윤 기자
  • "발행규모 크면 할증" 수수료 체계 손보는 한기평…신평사 전반으로 번질까
    "발행규모 크면 할증" 수수료 체계 손보는 한기평…신평사 전반으로 번질까
    한국기업평가가 2년 주기 평가 수수료 검토라는 정례적 수수료 조정 계획을 내놨다. 수수료 인상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일정 주기로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2025.10.01|박미경 기자
  • 중대재해·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기업들…국감 증인 신청에 분주해진 대관
    중대재해·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기업들…국감 증인 신청에 분주해진 대관
    이재명 정부에서 진행될 첫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온플법) 등 기업 규제 법안이 국회..
    2025.10.01|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 에코프로 PRS 계약, 매각차익 10% 이익 공유…증권사 실질 성과, 주가에 달렸다
    에코프로 PRS 계약, 매각차익 10% 이익 공유…증권사 실질 성과, 주가에 달렸다
    에코프로가 6개 증권사와 8000억원 규모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에는 단순 수수료 외에도 주가 상승분의 일부를 증권사와 나누는 이익 공유 조항이 포함돼 시장의..
    2025.10.01|임지수 기자
  • 어차피 산은이 해결해줄거다?…구조조정 절실함 부족한 석유화학사들
    어차피 산은이 해결해줄거다?…구조조정 절실함 부족한 석유화학사들
    한국 경제가 위기 상황에 처한 지금, 특히나 구조조정을 요구받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에 대해 산업은행(이하 산은)의 역할론이 재조명 받고 있다. 몇 번의 비정상적인 정권 교체 과정에서..
    2025.10.01|이도현 기업투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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