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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에 쏠린 정책자금…"첨단산업 몸값만 고공행진" 경고음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첨단산업에 대규모 자금이 쏠리면서 시장 일각에서 밸류에이션 과열 우려가 나온다. 투자할 만한 섹터는 정해져 있는데 가격만 치솟고, 정작 담을 만한 딜은 부족하다는 게 운용업계의 공통된 진단이다.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는 다음주..
2026.04.13
박미경 기자
SK그룹, 1兆 규모 에코플랜트 FI 지분 인수 방안 검토…증권사 제안서 접수
SK에코플랜트 재무적 투자자(FI) 지분 정리를 위한 1조원 규모 딜을 두고 증권사 간 구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당 지분 인수 방안을 두고 증권사들로부터 다양한 구조와 조건을 담은 제안서를 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최근 FI들과 지분 매수 가격에..
2026.04.13
임지수 기자
베인은 팔았고 한화도 떠날 준비…LG·현대차의 고려아연 지분 향방은?
격전이 펼쳐진 고려아연의 올해 주주총회는 최윤범 회장의 경영권 수성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의 공세는 끝나지 않았다. 주총이 끝난 직후부터 고려아연의 지분 구조엔 다시금 지각 변동이 시작되면서 주요주주의 이탈이 경영권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한다.최근..
2026.04.13
한지웅 기자
롯데케미칼, 은행 도움 받아 채권 찍고 비주력사업부도 매각
롯데케미칼이 은행 보증을 활용한 회사채 발행과 비주력 사업부 매각을 병행하며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자체 신용도만으로는 조달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판단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를 통해 5000억원 이상의 현금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026.04.13
박미경 기자
LG화학, 美-이란 휴전에도 나프타 불안 여전…5월이 분수령
미국과 이란이 조건부 휴전에 들어갔지만 LG화학 내부에선 긴장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이달 안에 중동에서 나프타 선적이 재개되지 않으면 5월부터 국내 나프타분해설비(NCC) 공장 가동률이 본격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원료 수급을 정상화하기 전까지는 시간차 문제로 리스크가 계속된다는..
2026.04.13
정낙영 기자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우선매수선택권 행사…11년 만에 품으로
하나증권이 여의도 사옥 매각과 관련해 우선매수선택권 행사 의사를 공식 통지했다. 앞서 본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페블스톤자산운용이 약 8000억원 수준의 가격을 제시한 가운데, 해당 가격을 수용해 사옥을 재매입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세부적인 가격 수준에 대해선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10일..
2026.04.10
임지수 기자
국민참여펀드 내달 출범…운용사 10곳 선정, 반도체 등 12개 분야 집중투자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형펀드) 투자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의 선정기준을 마련했다. 국민참여형펀드는 이르면 5월 중 출시될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형펀드 자금의 실제 투자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해 주목적 투자대상, 자펀드 규모 및 개수 등을 10일..
2026.04.10
이지훈 기자
롯데케미칼, 인조대리석 사업부 매각 추진…매각가 3000억대 거론
롯데케미칼이 첨단소재 사업부문 내 인조대리석 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을 최근 인조대리석 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해 잠재적 투자자들과 접촉하고 있다. 연초부터 투자은행(IB) UBS를 통해 몇몇 대형..
2026.04.10
한설희 기자
카드사 2년새 수익 반토막 전망…"은행 흡수말곤 답 없다"
카드업계에 '실적 반토막'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가계대출 규제라는 이중고 속에 카드사들의 수익성이 2년 새 급격히 쪼그라들었다. 고유가 대책 등 상생금융 압박까지 더해지며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를 중심으로 과거처럼 은행에 흡수 통합되는 것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회의론까지 제기된다...
2026.04.10
이하은 기자, 한설희 기자
주주환원율 50% 달성한 금융지주, 주주들 시선은 이제 다시 'ROE'로
KB금융과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율이 50%를 넘어선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추가 확대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주주환원율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단순한 자본 관리가 아닌 수익성, 즉 ROE(자기자본이익률) 제고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2026.04.10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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