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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사업조직 격상…정의선 부회장, 中사업 직접 챙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상품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권문식 부회장(연구개발본부장)을 수장으로 임명했다. 중국 사업을 총괄하게 된 권 부회장은 정의선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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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 삼성동 부지 인수 재평가?…땅값 50% 넘게 올라
"현대차는 미래를 위한 통합 사옥을 얻었지만, 반대급부로 시장의 신뢰를 잃었다" 10조5500억원. 2014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동에 위치한 옛 한국전력공사 부지를 인수하자 나온 시장의..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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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마지막 순환출자 끊어내야 하는 삼성, 해답은 결국 블록딜?
삼성그룹에는 순환출자고리 4개가 남아있다. 정부가 삼성이 연내 순환출자고리를 모두 해소할 것을 기대하는 가운데, 삼성그룹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삼성이 선택할..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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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SDS 사옥 매각, 5년 후 임차인 확보가 관건
삼성SRA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SDS 사옥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SDS가 건물 대부분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지만, 향후 삼성SDS의 재계약..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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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그룹, 중국상품담당 조직 신설…권문식 부회장 겸직
현대자동차그룹이 24일 중국상품담당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설 조직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는 권문식 부회장이 이끌게 된다.현대차는 "권 부회장은 연구개발(R&D)..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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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삼호重 투자했던 IMM PE, 현대重주주로도 등극…투트랙 엑시트 가능
지난해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투자한 현대삼호중공업이 회사를 분할, 투자회사를 현대중공업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이..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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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애플웨이(Apple Way) 따라가겠다더니"…정반대 길 걷게 된 이재용 부회장
미국 애플(Apple)과 같은 길을 걷겠다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전략은 사실상 실패했다. 삼성그룹은 시설·설비투자(CAPEX)를 줄여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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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그룹 지배구조개편, 이번에도 기아차 패싱?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여기서 기아자동차는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실패한 지난 구조개편에서 기아차는 사실상 오너 일가의 자금줄 역할을 담당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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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의 '미래 성장동력' 인공지능(AI) 사업은 어디까지 왔나
삼성그룹이 역대 최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5G·바이오·전장부품 등 4개 분야에 걸친 미래성장사업 육성 계획을 공개했다. 해당 분야에 총 25조원을 투자하고 관련 인력을..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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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의 180조 투자, 역대 최대규모 '기대감' 對 "새로운 게 없다"
삼성그룹이 향후 3년간 18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라는 점에서 막연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투자자들이 있는 반면,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기존 투자 규모에서..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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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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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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