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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업체 전환 선언한 현대모비스…협력업체 사실상 각자도생?
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SW) 중심 회사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룹의 미래를 선도할 기술개발에 힘쓰겠다는 의미였지만 시장의 반응은 벌써부터 시큰둥하다. 협력업체는 물론이고..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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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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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측근 인사들, 대부분 'R&D·디자인'에 편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년전부터 국내외 인재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일부는 '측근 인사'로도 꼽힌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 시도로 정 부회장 중심 체제 전환이 가시화하면서 이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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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피츠제럴드 현대차 제네시스 사업부장, 부사장으로 승진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사업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주 피츠제럴드 부사장의 계약 연장을 결정하고 승진..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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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자동차 회사 CEO'vs'그룹 CEO'?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은 결국 '승계'(Succession) 문제로 귀결된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정회장 일가(the Chung Family)에게는 매력적인 기회"라고 평가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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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 서초빌딩, 간만에 등장한 강남 알짜 매물…삼성화재 임대 기간 '변수'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서초빌딩은 15년 만에 강남권역(GBD, Gangnam Business District)에 등장한 프라임(Prime)급 오피스 매물이다. 희소성 있는 매물인 탓에 부동산 관련 운용사들의 관심이..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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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모비스 사외이사들, 이사회 반대표 행사 '0'건
지난해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열린 현대자동차의 이사회에서 상정된 안건에 반대하는 현대차 사외이사들은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도 상황이 다르지 않았다...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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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매년 ISS와 만나 온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해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만나 지배구조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가 발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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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NH證, 현대제철 지분 3% 블록딜 추진…2600억원 규모
NH투자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제철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보유하고 있는 현대제철 주식 400만주(2.99%)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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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가 엘리엇을 불러들인 셈"...발목을 잡는 과거의 '망령들'
"전부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당시 모비스 외국인 주주들 시각은 대부분 비슷했다. 현대차가 '또 무리한다'는 거였다" -홍콩의 한 롱펀드(long fund;장기투자펀드). 모비스..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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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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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SK플래닛 , H&Q등과 '11번가' 5000억 투자 유치 검토
'11번가'를 운영하는 SK플래닛이 5000억원 규모의 외부자금 투자유치를 검토하고 있다. 사모펀드 운용사 H&Q가 기존 블라인드 펀드와 국민연금·새마을금고 등 추가 출자 등으로 참여하는..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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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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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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