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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처음 PEF 손잡은 신세계…'블루오션' 선점한 어피니티·BRV
신세계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모펀드(PEF) 지원을 받고 본격적인 확장전략에 나섰다. 주력인 오프라인의 사업의 성장세가 잦아들면서 SSG를 필두로 온라인사업에서 활로를..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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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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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기관투자가에 '매물'로 낙인 찍힌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기관투자가들에 외면받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결국엔 매각해야 하는 대상으로 '낙인' 찍히고..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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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이재용 부회장 2심에서 석방…한숨 돌린 삼성그룹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1년여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대외활동을 비롯한 자본시장에서의 움직임을 극도로 자제해 오던 삼성그룹도 한숨 돌리게 됐다. 법원은 5일 열린 이재용 부회장의..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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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존재감 사라진 1년…다시 자본시장 중심에 선 삼성그룹
삼성그룹은 2016년 말 국정농단 사태의 중심에 서며 자본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운신의 폭이 크게 줄면서 삼성의 대규모 투자는 한 순간에 사라졌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과 함께 그룹의..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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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물산, 서초빌딩 매각 추진
삼성물산은 건설부문이 보유한 서초빌딩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초빌딩은 당초 건설부문과 상사부문이 사옥으로 사용해 왔으나 지난 2016년 건설부문은 판교로,..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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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민주로 탈바꿈하는 삼성전자, 유동성 흡수하는 '블랙홀' 될까
삼성전자가 주식을 50대 1로 액면분할 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약 250만원에 달하는 주식은 약 5만원으로 분할 상장되고 유통주식은 지금보다 50배 늘어나게 되면서 삼성전자 주식을 살 수..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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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사상최대 실적 삼성전자, 50대 1 액면분할 결정
삼성전자가 31일 이사회를 열어 주식을 50대 1로 액면분할 하는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액면분할이 실시되면 현재 1주당 5000원인 가액이 주당 100원으로 분할되고..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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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 지붕 두 PE 시작된 미래에셋…前 국민연금 해외대체실장 영입
미래에셋대우증권이 국민연금 출신의 유력인사를 영입하며 프라이빗에쿼티(PE)부문 강화에 나섰다. 기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PE와 사업 부문이 다소 겹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룹 내..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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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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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거세지는 지배구조 개편 압박…힘 실리는 현대차 '정공법' 카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올해 안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 정의선 부회장이 그룹 핵심으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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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박대영 前 삼성중공업 사장 "삼성ENG 합병·대우조선 인수 없다"
박대영 전 삼성중공업 사장이 회사의 삼성엔지니어링과 합병, 대우조선해양 인수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26일 임기를 마치고 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으로 부임하는 박대영 전..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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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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