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中에서 멈춰 선 현대차…사면초가 몰려도 경영진 '묵묵부답'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멈춰 섰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한 공장 중단과 같은 초유의 사태가 반복될 여지는 남아있다. 계열사와 협력업체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지만 매출..
2017.09.21
|
한지웅 기자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현대차에 안긴 반전
미국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Harvey)와 어마(Irma)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공장까지 멈추게 했다. 자연재해 앞에 현지 기업들의 피해 규모는 늘고 있는 가운데..
2017.09.20
|
한지웅 기자
롯데건설, 롯데쇼핑 지분 전량매각
롯데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롯데쇼핑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규 순환출자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조치다. 13일 투자은행(IB)..
2017.09.13
|
한지웅 기자
대유그룹, 스마트저축은행 800억에 매각
대유그룹이 스마트저축은행 경영권을 매각한다. 대유그룹은 11일 대유에이텍(41.04%)과 대유플러스(41.53%)가 보유한 스마트저축은행 지분 82.5%를 디에스네트웍스에 매각하는 양해각서(MOU)를..
2017.09.12
|
한지웅 기자
상수 된 현대차 중국 리스크…금융권도 대책마련 '비상'
현대자동차의 중국시장 부진은 이미 상수가 됐다. 사드(THAD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속에서 현대차는 이렇다 할 사업적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사드 문제 해결'을 가정했던..
2017.09.12
|
한지웅 기자
주택 의존도 높은 건설사들, 수익성 '압박' 본격화 전망
정부가 강력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년간 경기의 호황을 맞아 주택부문 비중을 늘려온 대형 건설사들 중..
2017.09.11
|
한지웅 기자
채권자본시장(DCM)서 사라진 '삼성'
올해 공모 회사채 시장에선 '삼성'을 찾아보기 힘들 전망이다. 한 때 회사채 시장의 빅 이슈어(Issuer)로 불리며 투자자들을 끌어 모았던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총수의 구속과 일부 사업의..
2017.09.08
|
한지웅 기자
대규모 투자 '독(毒)'이 된 대림씨엔에스·동양파일
대규모 설비투자를 진행한 파일 생산업체들이 건설경기가 주춤하고 수요가 공급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자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 파일은 건설 현장에서 가장 먼저..
2017.09.06
|
한지웅 기자
"사업 안돼도 상관없다"…사실상 지주회사 선언한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사실상 그룹의 '지주회사'를 자처하고 있다. 건설 부문의 사업 확장을 자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대주주로서 배당과 계열 공사만으로도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이다...
2017.09.04
|
한지웅 기자
한라시멘트 회수 급한 베어링…1년새 달라진 재무·시장상황 부담
베어링 프라이빗 에쿼티 아시아(BPEA)가 한라시멘트 투자 1년여 만에 다시 매물로 내놓았다. 새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결성에 앞서 좋은 투자실적(트랙레코드)을 쌓으려는 의도라는..
2017.09.01
|
위상호 기자
,
한지웅 기자
이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