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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현대시멘트 베팅 배경엔 ‘태양광’ 자신감
한일시멘트가 현대시멘트 공장부지에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추진한다.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늘 소극적이라고 평가받던 한일시멘트가 현대시멘트의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얹어 인수한..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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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쌍용양회, 재무구조 개선 힘입어 A급 진입 성공
쌍용양회공업이 신용등급 A급 진입에 성공했다. 몇년 새 재무부담이 크게 줄어들며 재무구조가 개선된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한국신용평가는 24일 쌍용양회의 기업 신용등급을..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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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IMM PE, 할리스커피 리캡 추진
IMM프라이빗에쿼티가 할리스커피(법인명 할리스에프앤비) 자본재조정(리캡, Recapitalization)을 추진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신한금융투자를 주관사로 내정해 할리스커피..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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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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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정의선의 '히든카드' 현대글로비스, 성장전략 선택지는 '제한적'
현대글로비스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은 대책마련에 더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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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우리銀, 계열사ㆍPEF 통해 아주캐피탈 인수 유력...협상 막바지
우리은행이 아주캐피탈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모펀드(PEF)를 활용해 우리은행 및 계열사들이 출자자(LP)로 참여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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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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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속도내는 현대重 지주사 전환…새 정부 규제강화가 '변수'
현대중공업이 지주회사 요건을 갖추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새 정부의 지주회사 규제강화 정책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지주회사 전환에 최소 1조원 이상의 자금이..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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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역할론 다시 커진 삼성물산, 사업부진 타개책은 안갯속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을 포기하면서 삼성물산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 오너가(家)가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삼성전자의 실질적인 최대주주이기도 해서 사실상 그룹..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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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시멘트 업계 살린 'PEF'…"돈 되는 사업이라면 자발적으로"
한진해운과 대우조선해양 사태 등에서 드러났듯 지난 정부가 주도한 구조조정은 거의 실패로 돌아갔다는 평가다. 그나마 대안으로 사모펀드(PEF)를 통한 기업구조조정 방안이 발표됐지만..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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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대성산업, 디큐브거제백화점 매각 중단
대성산업이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디큐브거제백화점 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대성산업은 17일 공시를 통해 "회사는 재무구조개선약정의 일환으로 디큐브거제백화점..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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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짧은 안정기 접어든 시멘트 업계, 본격적인 체력 기르기 시작
시멘트 산업은 현대시멘트 매각 완료로 1차 재편이 일단락되며 안정기에 돌입했지만 그 기간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 여전히 시장 참여자가 많고, 사모펀드(PEF)들은 호시탐탐 회수 기회를..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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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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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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