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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현대重 지주사 전환…새 정부 규제강화가 '변수'
현대중공업이 지주회사 요건을 갖추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새 정부의 지주회사 규제강화 정책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지주회사 전환에 최소 1조원 이상의 자금이..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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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역할론 다시 커진 삼성물산, 사업부진 타개책은 안갯속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을 포기하면서 삼성물산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 오너가(家)가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삼성전자의 실질적인 최대주주이기도 해서 사실상 그룹..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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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시멘트 업계 살린 'PEF'…"돈 되는 사업이라면 자발적으로"
한진해운과 대우조선해양 사태 등에서 드러났듯 지난 정부가 주도한 구조조정은 거의 실패로 돌아갔다는 평가다. 그나마 대안으로 사모펀드(PEF)를 통한 기업구조조정 방안이 발표됐지만..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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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대성산업, 디큐브거제백화점 매각 중단
대성산업이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디큐브거제백화점 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대성산업은 17일 공시를 통해 "회사는 재무구조개선약정의 일환으로 디큐브거제백화점..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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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짧은 안정기 접어든 시멘트 업계, 본격적인 체력 기르기 시작
시멘트 산업은 현대시멘트 매각 완료로 1차 재편이 일단락되며 안정기에 돌입했지만 그 기간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 여전히 시장 참여자가 많고, 사모펀드(PEF)들은 호시탐탐 회수 기회를..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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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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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유진그룹, 현대저축은행 인수 우협 선정
유진기업 컨소시엄이 현대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2일 KB금융지주는 이사회를 열고 KB증권의 자회사 현대저축은행의 공개매각과 관련해 유진그룹 컨소시엄을..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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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자본잠식 대성산업, 꺼내든 카드는 '역합병'
재무구조가 취약한 대성산업이 '역합병' 카드를 꺼냈다. 자회사인 대성산업이 모회사 대성합동지주를 흡수합병 하는 형태다. 대성산업은 이번 합병을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한국거래소..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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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흑자전환 불구…채권시장 못나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래 첫 흑자를 기록했지만, 자본시장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위해 자금조달 필요성은 꾸준히 언급되고 있지만 금융감독원의 감리와..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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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수직계열화에 발목 잡힌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의 국내외 판매부진과 실적악화는 그룹 주요 계열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계열사들의 실적부진은 이미 가시화했고, 현대기아차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은 계열사일수록..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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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 후순위' 덫에 빠진 기아차
기아자동차의 부진은 현대자동차의 부진과 맞닿아 있다. 대내외 악재로 인해 판매는 저조하고 디자인을 내세웠던 혁신 속도는 느려졌다. 내수시장에선 현대차와 경쟁하면서 그룹의..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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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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