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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역대 최대 매출 불구…검단 아파트 사고 여파로 3880억 영업적자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여파로 GS건설의 작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GS건설은 작년 매출 13조4370억원, 영업손실 38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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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PF 똑바로 관리하라" 금융당국 눈 매서운데...메리츠證, 롯데펀드 성과급 어쩌나
지난해 메리츠증권이 롯데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한 1조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벌어들인 주선수수료의 성과급 지급 여부를 두고 증권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금융당국이..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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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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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1년 동안 살리다 급선회한 당국…업계 "PF 하지 말란 말이냐"
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보기'가 예상보다 빨리 시작됐다. 예상보다 이른 시점과 강한 압박에 금융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동시에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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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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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삼성도 불투명한데…중견기업까지 너도나도 바이오 '러브콜'
최근 대기업에 이어 중견기업들까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늘리고 있다. 다수의 기업이 제약·바이오 관련 계열사의 유무와 별개로 이미 바이오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꼽고..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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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산 넘어 산' 예고하는 태영건설 워크아웃…본 게임은 총선 이후 시작
채권단이 태영건설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개시하며 당장의 유동성 위기는 벗어났지만, 실제 워크아웃을 진행하기까지 난관이 산적해 있다는 평가다. 일반적인 워크아웃 진행..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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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미워도 다시 한 번"…롯데, 유동성 위기 차단 위해 메리츠와 '맞손' 연장
롯데그룹과 메리츠금융그룹이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 관련 투자 협약을 이어가게 됐다. 작년 하반기 들어 양사 연합에 따른 실익이 모호해졌다는 평과 함께 연장 여부가 주목을 받았지만..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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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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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태영그룹, 실체없는 약속만 강조…결국 오너 위한 기자회견?
태영그룹은 9일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사옥에서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핵심은..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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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롯데건설-메리츠, PF 차환 펀드 2조 이상 규모로 확대 추진
롯데건설이 메리츠금융그룹과 만든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 차환용 펀드를 2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메리츠금융 외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투자를 끌어내 최대 2조4000억원 수준으로..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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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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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대금, 결국 태영건설 품으로…추가 자구계획은 '곧'
TY홀딩스는 태영건설에 지원하기로 했던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549억원 중 890억원을 태영건설에 추가로 투입했다. 지난주 매각대금 890억원을 TY홀딩스의 태영건설 연대보증채무를..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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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버티기' 일관하던 태영그룹, 압박에 결국 추가 자구안까지 제시
주말동안 '버티기'로 일관했던 태영그룹이 추가 자구안을 마련하고 기존 자구안도 모두 이행하기로 밝혔다.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요청을 대부분 수용하기로 해 워크아웃이 계획적으로..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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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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