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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받고 삼성-하만 실사한 딜로이트안진…진짜 실익은 삼일?
국내기업의 사상 최대규모 인수·합병(M&A) 거래였던 삼성전자의 하만(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 합병에 참여한 국내 자문사는 딜로이트안진이 유일했다. 그러나 9조4000억원 규모의 거래에서..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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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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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유암코, 영화ENG 인수 지연…일부 채권단 '반대'
연합자산관리(유암코)의 영화엔지니어링 인수가 일부 채권단의 반대로 지연됐다. 영화엔지니어링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1일 관계인집회를 열어 회사의..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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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대성산업가스 매각, 일부 주주만 교체 카드 '만지작'
대성산업가스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대성합동지주와 골드만삭스가 일부 지분만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측인 대성합동지주와..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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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신라밀레니엄-한옥호텔 '라궁' 회생절차 폐지
법원이 삼부토건의 자회사 신라밀레니엄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22일 신라밀레니엄의 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21일..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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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유니온, 쌍용머티리얼 800억에 경영권 인수
OCI계열 유니온이 쌍용머티리얼을 인수한다. 유니온은 22일 쌍용머티리얼 지분 52.17%를 8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양수 예정일은 내년 3월 14일이다. 지난 14일..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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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국 M&A 시장에서 설 자리 잃어가는 외국계 IB
기업 인수·합병(M&A) 자문 시장에서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올해 수조원에 달하는 거래들이 연이어 터지며 전체 거래 규모도..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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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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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産銀 지원으로 인수하는 알헤시라스 터미널, 활용도는 '글쎄'
현대상선의 한진해운 자산 인수과정이 산 넘어 산이다. 사실상 스위스 MSC가 미국의 롱비치터미널 인수를 확정 지은 가운데 현대상선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스페인 '알헤시라스..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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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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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법원, MSC 롱비치터미널 인수 본계약 허가
스위스 MSC가 한진해운이 보유한 롱비치터미널 지분을 인수한다. 21일 한진해운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20일 MSC가 한진해운이 보유한..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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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모건스탠리·크레디트스위스, M&A 재무자문 1위
2016년 기업 인수자문 시장에선 모건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CS)가 발표·완료 부문 각각 1위에 올랐다. 올해 M&A 시장에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로엔엔터테인먼트 매각과 삼성전자의..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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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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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결국 MSC에 좌지우지된 롱비치터미널 매각
결국 대한해운은 롱비치터미널 인수를 포기해야 했고, 현대상선은 2M의 주축인 MSC의 인수 컨소시엄에서 제외됐다. 대한해운이 보유한 우선협상권은 예상대로 유명무실했고..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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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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