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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자동차사업 성장해법, 결국은 M&A
삼성그룹은 '바이오'와 '자동차 전장'(전기·전자·IT 장치)을 양대 신성장사업으로 내걸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출시, 기업공개(IPO) 추진 등 가시화가..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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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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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재무구조 개선' 갈길 먼데…非철강 투자에 또 발목잡힌 포스코
포스코그룹이 비(非)철강 사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외부 투자자를 찾지 못하면서 올해로 예정된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착공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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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대한항공, 한진해운 2200억 규모 사모사채 매수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의 22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사모사채를 매수한다. 대한항공은 24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해당 신종자본증권의 만기일은 발행일(2016년2월24일)로부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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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포스파워 투자자찾기 난항…속타는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의 포스파워 지분 인수자 찾기가 올 들어서도 난항을 겪고 있다. 민자 발전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연내..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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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예고된 악재에 대응전략 내놓지 못하는 세아그룹
현대제철의 특수강 시장진입·저유가 기조 지속 등 악재가 이어지면서 세아그룹을 바라보는 투자업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그룹차원의 대응전략이 부재(不在)한 것 아니냐"는..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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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지분 6.6% NH證에 매각
현대차와 기아차가 현대제철 지분 일부를 총수익스왑(TRS)계약을 통해 매각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합병으로 증가한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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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카카오 "올해도 투자는 계속…내년엔 투자 성과 낼 것"
카카오가 2016년에도 신규 투자를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올해까지는 그간 투자한 신규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내년에는 실질적 성과를 낼 것이란 뜻을 밝혔다...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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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한국타이어 "올해 양적 성장할 것"
한국타이어가 올해 매출액 7조원대 재진입을 목표로 제시하며 양적 성장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국타이어는 4일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IR)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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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사조그룹, 한국제분·동아원 1000억원에 인수
사조그룹이 한국제분을 1000억원에 인수한다. 사조씨푸드·사조대림·사조해표 등 사조컨소시엄은 한국제분 지분 1000만주(각각 400만주·300만주·300만주; 총 지분율 85.16%)를 1000억원에..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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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공정위 "롯데·신격호 회장, 공정거래법 위반…사건 처리할 것"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롯데그룹 해외 계열사 현황과 지배구조를 공개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등 총수일가의 그룹 내 지분율은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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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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