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박하늘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현대차, 친환경·브랜드 고급화로 체질 개선
세계 5대 오토메이커로 거듭난 현대차그룹의 체질개선 작업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친환경 이슈·브랜드 고급화·경영권 승계 불확실성 해소 등이 주요 도전 과제로 꼽힌다...
2015.12.18
|
박하늘 기자
중국 성장둔화·체질개선, 한국에 '먹구름' 몰고온다
한국이 처한 ‘저성장, 저유가, 엔저’라는 3저(三低) 환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성장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중국의 성장 둔화와 맞물리면서 구조적인 문제로 귀착되고..
2015.12.17
|
이도현 기자
,
박하늘 기자
포스코엔지니어링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조정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는 16일 포스코엔지니어링 신용등급(A-)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현금창출력 저하와 운전자금 부담으로 인한 차입금 확대 ▲해외공사..
2015.12.16
|
박하늘 기자
이랜드 계열사 신인도 하락…中사업 수익성 하락전망
이랜드그룹 주요 계열사의 신인도가 떨어졌다. 중국 패션사업의 영업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을 반영한 결과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는 15일..
2015.12.15
|
박하늘 기자
동국제강, 투기등급 강등
동국제강이 투기등급으로 떨어졌다. 차입규모가 과중한 점, 브라질 리스크가 확산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9일 동국제강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2015.12.09
|
박하늘 기자
폭스바겐 딜러권 놓고 고민 깊어지는 GS그룹
폭스바겐 수입차 판매사업을 놓고 GS그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그간 해당 사업부에서 저조한 실적이 이어진 데다 최근 폭스바겐 배출가스 장치 조작사태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2015.12.09
|
박하늘 기자
벤츠 딜러권 반환 위기에...더클래스효성 3남에게 넘긴 효성
효성가(家) 삼남인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사재 447억원을 털어 더클래스효성 지분을 인수했다. 이번 거래는 메르세데스-벤츠 딜러권 반환을 막기 위한 거래로 알려졌다. 더클래스효성의..
2015.12.09
|
박하늘 기자
한신평, GS건설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조정
한국신용평가는 7일 GS건설 신용등급(A)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과중한 미청구공사 규모로 불확실성이 커진 점 ▲대규모 예정 주택사업과 관련한 잠재..
2015.12.07
|
박하늘 기자
'A'급 철강사 된 한국철강, 무차입 경영기조 변화줄까
한국철강이 'A'라는 신용등급을 받았다. 경쟁사 대비 높은 신용등급을 앞세워 그간 고수해 온 무차입 경영기조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점쳐진다. 자금조달 시장의 문턱에 선 한국철강의..
2015.12.04
|
박하늘 기자
삼성그룹 정기 사장단 인사 발표…고동진 부사장, 사장 승진
삼성그룹은 1일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부사장이 IM 무선사업부장을 맡는 등 총 6명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윤부근(CE부문장)·신종균(IM부문장) 삼성전자..
2015.12.01
|
박하늘 기자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