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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산 3000억 이상 비상장社에 사외이사 도입한다
롯데그룹이 자산규모 3000억원 이상 비상장 계열사에 사외이사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자산규모 1조원 이상의 계열사에는 투명경영위원회가 설치된다. 롯데그룹은 12일 "지배구조개선..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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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브라질 고로 완공 연기에 속타는 동국제강·포스코
동국제강과 포스코가 투자한 브라질 고로 제철소의 완공이 또다시 연기됐다. 공사기간이 늘어난 만큼 운영비용·은행 이자비용·환차손 등 예상치 못한 손실을 다시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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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은행의 건전성 관리부담, 내년에 더 커진다
국내 은행들의 재무건전성 관리부담이 내년에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조(兆) 단위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조선업과 최근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한계기업 관련 이슈가 위험 확대의..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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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롯데·SK·신세계·두산의 면세점 '四色' 출사표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선정 업체 발표를 앞두고 업체 간 막바지 공약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롯데·SK·신세계는 사회공헌·상생을 위해 수천억원대 자금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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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KT·LG유플러스 "SKT의 CJ헬로비전 인수, 공정경쟁 저하 우려있다"
KT와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KT와 LG유플러스는 2일 오후 각각 보도자료를 통해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는 공정경쟁을 저하할 우려가..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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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매년 적자 지속에도"…구조조정 힘든 포스코 해외법인
포스코가 3분기에도 해외법인 적자에 발목이 잡혔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 일부 해외법인에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전략적 중요성 때문에 대규모 손실을 계속 안고갈 수밖에 없는..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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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재무부담 커졌다"…홈플러스 신용등급 하향조정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떨어졌다. 대주주의 인수 과정에서 외부차입이 증가, 회사의 재무 부담이 크게 확대됐다는 지적이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26일 홈플러스의..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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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첫 연간 '적자' 예고에 주주달래기 나선 포스코
포스코가 사상 첫 연간실적 적자를 예고했다. 환율상승·보유자산 가치하락 등 외부변수가 악재로 작용했다. 포스코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 계획·배당정책을 내놓으며 주주달래기에..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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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포스코, 외화 환산손·투자자산 감액에 적자전환
포스코는 20일 3분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13조9960억원, 영업이익 6520억원, 순손실 65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0%, 25.8%..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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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볼보·재규어-랜드로버 인수 외면한 현대차…현대建·한전부지에 15조원 쏟아
[편집자주] 기업 인수·합병(M&A)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았다. M&A를 위한 상시 전략 조직을 갖추고 있고 투자은행(IB)들과 협업 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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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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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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