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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본건' 과징금 11월 제재심에서 안다룬다…연내 상정도 불투명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본 건' 과징금 부과 안건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올해 다뤄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달 금감원이 인사를 앞두고 있는 데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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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주주환원율은 높였지만…생산적 금융 앞두고 '셈법' 분주한 금융지주
4대 금융지주가 지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올해 주주환원율이 50%에 근접하며 지난해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생산적금융에 따른 기업대출 및 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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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셀프연임'?…외부 등용문 막고 이사회는 물갈이
"이사회에 자기 사람을 심어 참호를 구축하는 분들이 보인다. 금융의 공공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필요 시 제도 개선을 논의하겠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열린 정무위..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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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NH證에 공개매수 맡겨온 PEF들…내부거래 수사 불똥 번질까 ‘긴장’
국내 공개매수 주관의 절대강자인 NH투자증권이 내부거래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주요 고객인 사모펀드(PEF) 업계까지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의 평판 리스크가..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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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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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신한금융, 내달 18일 회추위 개최...차기회장 숏리스트 이르면 11월 중 윤곽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속도를 낸다. 오는 11월 18일 열리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기존 롱리스트(예비 후보군)를 걸러내고 본격적인 후보 압축 작업에 들어갈..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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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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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우리금융, '포스트 임종룡' 선임 위한 경영승계 절차 공식 개시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 공식적으로 개시했다.29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임추위는 28일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공시..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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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 명분 잃은 장기 고정금리 주담대…은행들도 '눈치보기'
금융당국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도입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규제 강화와 금리 환경 변화로 정책 추진 동력이 약해지면서, 당초..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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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3분기 최대실적 거둔 하나금융…증권·캐피탈 등 비은행 고민은 커져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비은행 실적이 일제히 뒷걸음질치며 부진했지만, 은행 순이익 및 수수료·매매평가익 개선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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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스테이블코인, 돈이 될까?'...컨설팅 받고도 물음표 남긴 은행들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이 임박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연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2단계 가상자산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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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BNK금융 겨눈 금감원…'절차 바로잡기' 명분이냐 '현 정부식 관치' 시작이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BNK금융지주의 회장 선임 절차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면서, 금감원이 수시검사에 나설 가능성이 불거졌다. 취임 직후부터 금융지주 인사 절차에 대한 발언이..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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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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