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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의 네이버, 정리의 카카오…엇갈린 창업자 행보와 달라진 방향성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부터 시작된 네이버와 카카오의 상반된 구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가 두나무와의 합병 논의 등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과 달리, 카카오는 최근 단행한..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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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결국 국감장에 나란히 선 김병주·김광일…"홈플러스 매각 가능성은 50%"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결국 국감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김 회장이 정무위원회 국감장에 출석하자 홈플러스와 롯데카드 등 MBK가 촉발한 일련의 사태들에 대한 질의가..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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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판 바뀐 K뷰티, 질주하는 에이피알…LG생건·아모레는 반등 여지 있을까
지난 8월, 화장품업계의 눈은 일제히 에이피알에 쏠렸다.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에이피알이 아모레퍼시픽을 제치고 단숨에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랐기 때문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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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3분기 누적 사상 첫 회사채 70조 발행…NH증권 박차에도 견고한 KB증권 독주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우호적인 채권 발행 환경에 회사채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3분기 누적 회사채 규모가 사상 첫 70조원을 돌파했다. 1분기 2위로 시작한..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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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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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위기의 석유화학사들, 신용등급 하향 압박도 거세진다
석유화학 기업들의 사업재편 논의가 한창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신용평가사들도 스페셜티 제품군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 및 통폐합 등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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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정치권 입김 거세지는 홈플러스…매각은 여전히 시계제로
인가 전 인수합병(M&A)를 추진하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한 정치권의 입김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원매자를 찾는 기간이 장기화하면서 홈플러스의 유동성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는데 일부..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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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석화기업 크레딧 리스크 확산… 나신평 "하반기 신용등급 추가 조정 가능성"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 진행 경과와 내용에 따라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열려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현재 정부도 370만톤의 설비 축소 등 구조조정안을 내놓고..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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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1세대 이커머스 위메프의 몰락…청산 수순에 홈플러스 등 회생 후발주자 '긴장'
1세대 이커머스 플랫폼 위메프가 사실상 청산 수순에 돌입했다. 부족한 자본력과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애매한 입지 등으로 새로운 인수후보자를 찾지 못한 결과다. 기업회생절차는 최장..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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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게임룰 바꿀 입법리스크…기업도 PEF도 노무·대관 '위기관리' 모드로
입법 리스크가 기업 경영을 흔드는 무게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최대주주의 경영권 방어 장치가 약화된 데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노조법 개정(일명..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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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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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기한 11월 10일까지 재연장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이 재차 연장됐다. 인가 전 M&A의 첫 단추인 인수후보자 선정이 완료되지 않아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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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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