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최수빈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중소형 IPO 줄줄이 흥행...깐깐해진 예심 '반사 효과'
기업공개(IPO) 시장이 1분기 바닥을 지나 완만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특히 5월 이후 청약에 나선 중소형 공모주들은 대부분 흥행에 성공했다. 비교적 깐깐해진 예비심사 기조와 더불어..
2025.06.18
|
최수빈 기자
이재명표 배드뱅크, 캠코 산하 조직 유력…무담보 NPL 투자사·은행권 관심
이재명 정부가 소상공인 채무 조정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드뱅크의 주체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기존에 유사한 역할을 해온 데다,..
2025.06.17
|
최수빈 기자
'장 마감 후 유증 공시 어쩌나'...대체거래소 활성화에 고민 깊어진 증권사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출범 이후 '악재성 공시는 장 마감 후'라는 관행이 흔들리고 있다. 애프터마켓(15:30~20:00)에서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공시 내용이 실시간으로 주가에 반영되기..
2025.06.12
|
최수빈 기자
소노인터, 이달 예심 청구 가닥…'3단 중복상장' 지배구조 도마 위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이달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IPO가 무산된 지 6년 만의 재도전이다. 아직 공정거래위원회의..
2025.06.10
|
최수빈 기자
올해 첫 리츠 IPO 대신밸류, '리츠 외면' 속 6% 초반 수익률 통할까
올해 첫 상장리츠로 대신밸류리츠가 출격한다. 리츠 시장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낮은 배당수익률과 스폰서 리츠(기업이 보유 자산을 리츠로 만들며 주주이자 임차인이 되는 구조)에..
2025.06.02
|
최수빈 기자
IPO 4수생 SK엔무브, 중복상장 논란 못 넘었다...사실상 상장 무산
SK엔무브의 기업공개(IPO)가 사실상 무산됐다. 한국거래소의 중복상장 관련 제동 이후 상장 업무는 모두 멈춘 상황이다. 상장 주관 담당 인력들도 전부 철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선..
2025.06.02
|
최수빈 기자
'유증 폭탄' LS마린솔루션, 최대주주는 얼마나 참여할까...늑장 공시 논란도
LS마린솔루션이 신규 설비 투자를 위해 278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기존 주식 수의 60%에 달하는 1957만주로, 상장 이후 최대 규모다. 자금 사용처는..
2025.05.27
|
최수빈 기자
상장 추진 때마다 주관사 교체하는 케이뱅크…깊어지는 증권사들 고민
케이뱅크가 세 번째 상장을 추진하며 주관사단을 다시 꾸린다. 상장 시도 때마다 주관사를 교체하는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딜 난도가 워낙 높다는 평이 많은 데다, 반복된 주관사..
2025.05.23
|
최수빈 기자
"기술평가 기준 완화되나"... 차기 정부에 쏠리는 IPO 활성화 기대감
오는 6월 3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벤처캐피탈(VC)과 상장을 준비 중인 비상장사들이 차기 정부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투자자 보호에 방점을 맞추며 상장 심사 기준을 높였던 현..
2025.05.23
|
최수빈 기자
조 단위 초대형 유상증자 몰렸는데...증시 반응 담담한 이유는?
삼성SD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조 단위 유상증자를 발표했지만, 시장은 예상보다 차분하다. 이전과는 다르게 '소화'에 대한 우려가 거의 없는..
2025.05.22
|
최수빈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