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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상장, 1년 보호예수에도 언제든 경영권 매각 가능
MBK파트너스가 ING생명보험 매각 대안으로 상장(IPO)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이후에도 경영권 매각 카드는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장 후 1년 보호예수(매각제한) 기간 중에도 경영 의지가..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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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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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ING생명,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ING생명보험이 9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모건스탠리인터내셔날이다. ING생명은 패스트트랙(상장심사 간소화)제도 적용..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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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WM에 기댔던 삼성증권, 연간 실적은 '뚝'
다수의 증권사가 4분기 실적 부진을 피해가지 못한 가운데 삼성증권의 실적이 유독 큰 폭으로 떨어졌다. WM(자산관리) 중심의 사업구조와 IB(투자은행)부문 약화로 업황에 따른 손실을..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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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SK證 매각 시장조사…보유기간 연장신청도 동시 검토
SK그룹이 SK증권을 계속 보유할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시장조사에 착수했다. 외부 매각과 보유기한 연장 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판단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SK 관계자는 6일..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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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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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중소 증권사 매물 몰리는데…손사래 치는 DGB금융
DGB금융지주가 중소 증권사가 매물로 나올 때마다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되지만 정작 DGB금융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사업성이나 가격 면에서 마땅한 대상도 없거니와 지난해 여러 M&A..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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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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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LS 다 잡았다던 한화투자證…4분기 또 적자
지난해 3분기 흑자전환했던 한화증권이 4분기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하반기 유상증자를 앞두고 'ELS 운용 손실을 다 잡았다'는 발표가 현실화 되지는 못한 형국이다. 지난 3일..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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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삼양옵틱스 IPO 재시도, 주관사 교체ㆍ재무이사 신규 영입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삼양옵틱스가 다시 상장에 도전한다. 주관사단을 새로 꾸렸고, 금융권에서 M&A 실무진을 영입했다. 지난번 수요예측..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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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이베스트證 3번째 매각 시도, 손실 감내할 의지는 얼마나?
LS그룹이 다시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번이 세 번째 시도로, 2012년 이후 줄곧 매물로 내놓았지만 매번 시장과 시각차이만 드러냈다. LS로서는 증권업에 무려 5000억원에..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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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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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테슬라 요건 상장 풋옵션 부담...증권사들 '그린슈'로 방어 검토
상장 주관사의 자율성을 인정하는 '테슬라 요건'을 두고 증권사들이 새로운 수익구조를 고민하고 있다. 상장 후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관사가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리스크가..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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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PE에 다시 힘 싣는 증권사들…독립성은 숙제
증권사들은 조직개편과 인력 충원을 통해 사모펀드 부문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존재감이 미미했던 증권계 PE들이 다시 고개를 드는 이유는 증권사의 전통적 수익 기반이 약화하고..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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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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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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