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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지난해 영업손실 2535억…적자폭↑
현대상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535억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대비 7.9%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7665억원으로 전년대비 11.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434억원으로..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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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수익성 '추락' 민자발전, 등 돌린 투자자
민자 발전사들의 수익성 악화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수급 불균형이 더 커질거란 예상 속에 시장의 불안감은 지속되고 있다. 재무건전성 강화 필요성이 커진 보험사 등 주요..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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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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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동양, 법정관리 종결 신청
동양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가된 회생계획상 채무 전액을 변제하였고 기타 회생계획 수행에 지장을 주는 사유는 존재하지..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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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금융당국 "선박펀드 지원조건 충족은 선택 아닌 필수"
민관합동으로 투자금을 조성해 선사들에 초대형 선박을 빌려주는 '선박펀드 지원안'을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다. 해당 지원안을 마련한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원대상의 '지속..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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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정부, 선박펀드 조성 결정…지원조건 놓고 '논란'
해운업계가 정부의 지원책을 놓고 또다시 답답함을 토로하고 나섰다.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지원안이 사실상 공수표가 될 공산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최근 12억달러(약..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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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자금소요 커진 롯데, 국내 금융시장서 보폭 넓힐까
롯데그룹은 새해 굵직한 현안들이 대기 중이다. 지배구조 개편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삼성그룹의 화학계열사 인수를 마무리해야 한다. 주요 계열사들이 국내 금융시장에서의 보폭을..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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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부채비율 1100%' 대한항공, 투자 부담 커진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에쓰오일(S-Oil) 지분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유가하락에 따른 유류비 절감이라는 호재도 따라왔다. 그럼에도 시장이 오랜 기간 요구한 차입부담..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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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금융당국 테마감리 실효성 '의문'
금융당국이 2016년에 집중감리할 회계 이슈를 선정했다. 회계오류에 취약한 분야를 연말 결산 전에 예고해 상장사들이 재무제표 작성단계에서 신중을 기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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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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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건설업계, 내년에도 곳곳에 '암초'
건설업계가 내년에도 안팎에서 순탄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사업의 실적 회복이 더디고 주택시장 호황세가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2016년 산업전망'을..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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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지지부진한 저가항공 전략
아시아나항공의 저가항공(LCC) 전략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LCC업계가 아시아나항공의 두 번째 저가항공사인 에어서울 설립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어서울 설립 추진은..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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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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