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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적자 우려 대우조선해양, B급 기업으로 강등
대규모 적자가 우려되는 대우조선해양이 B급 기업으로 강등됐다. 해양플랜트인 송가 프로젝트의 원가율 상승과 회계처리 신뢰도 저하가 반영된 결과다. '부정적 검토' 대상에도 등재돼..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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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인베스트조선 기자
전력 공급 과잉→수익성 하락…민자발전사들, 치열한 생존경쟁
정부의 빗나간 전력수요 예측과 가동률 저하로 민자발전사들의 수익성 하락세가 굳어져 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부가 하반기 중으로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통해..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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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인베스트조선 기자
회사채 수요예측, 이달 중순에 대거 몰린 까닭은
회사채 시장에서 하반기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한창이다. 특히 이달 중순에 회사채 수요예측이 집중됐다.당장 현대중공업·현대백화점·SK건설·아시아나항공 등 12개 기업이 7월 중순 이후..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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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부실 선반영한 현대重, 회사채 수요예측서 대우조선 여파 피했다
현대중공업이 높은 금리를 내세워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손실을 대거 반영하면서 대우조선해양 사태의 여파를 빗겨갔다는 분석이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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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투자자 기망 논란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3월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투자자들을 기망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말 관리대상계열에 지정됐음에도 이를 투자자들에게 밝히지 않았기..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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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대우조선해양 '부정적 검토' 대상 등재
대우조선해양이 신용등급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됐다. 2조원 규모의 적자가 예상되며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반영됐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5일 대우조선해양의..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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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대우조선해양, 23일 만기도래 회사채 2000억 현금상환 예정
대우조선해양이 이달 말 만기도래 회사채를 보유 현금으로 상환키로 했다. 15일 대우조선해양 측은 오는 23일 만기가 돌아오는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보유 현금으로 상환한다고 밝혔다...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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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호황 꺾인 민자발전사, 회사채 투자자들도 '보수적' 시각 견지
[07월08일 09:00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민자발전사들에 대한 회사채 투자자들의 시각이 보수적으로 바뀌고 있다. 2010년~2012년 호황기 이후 민자발전사들의 수익성이 줄곧 떨어지며..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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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인베스트조선 기자
김한조 외환은행장 "통합 노사협상, 내주 마무리돼야"
[07월10일 12:04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통합 노사협상이 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완료돼야 함을 강조했다. 통합은행명에는 '외환' 또는 'KEB'가 포함될..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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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인베스트조선 기자
'외형확장' 전략 굳힌 현대백화점, 대규모 자금조달 재개
[07월08일 16:34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신성장 동력 확보를 놓고 부침을 겪어 온 현대백화점이 올해에는 확실한 외형확장 기조로 돌아섰다.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 경쟁에..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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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인베스트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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