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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론 매각, SK와 LG의 파트너십 촉매제 기대감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재계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SK그룹과 LG그룹은 연초에 나름 의미 있는 딜(Deal)을 성사시켰다. SK㈜가 ㈜LG의 LG실트론 보유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두..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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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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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브라질·송도에 발목잡힌 포스코건설, 안팎 악재는 미제(未濟)
[편집자주] 몇 번의 광풍이 지나간 건설업계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주택경기의 반짝 호황에 다시 살아나는 듯 했지만 이제는 다시 주택경기 둔화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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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삼성그룹 '오너리스크' 진통…정공법으로 신뢰 회복해야
삼성그룹은 '청와대 게이트'를 통해 오너 리스크를 여실히 드러냈다. 재계의 다른 그룹들과 비교를 해봐도 오너 1인을 향한 권력 집중도가 심하고 이를 대체할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는..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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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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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복합'이 대세인 기업평가 지표…명제는 단순하다
그동안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요소들은 개별적인 것들이 주를 이뤘다. 예를 들면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기업은 차입금 규모와 부채비율을,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은..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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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산업팀장
보이지 않는 적들에 둘러싸인 음식료업계
국내 음식료업계의 주가 하향세가 심상치 않다. 전반적인 가격 인상 움직임, 조류인플루엔자(AI) 창궐 등 호재와 악재가 혼재돼 있지만 대부분 단기적 이슈에 속한다. 정작 관련업계와..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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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두산밥캣과 이랜드리테일,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한국신용평가는 두산밥캣 IPO 때는 그룹 재무구조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는데, 같은 상황인 이랜드에는 반대되는 평가를 내려 납득을 못하겠다. 두산밥캣과..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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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산업팀장
이랜드그룹 미래, 결국 中 현금창출력에 달렸는데…
이랜드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티니위니’ 매각, 부동산 매각 등 자구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도 있지만, 아직 미진하다는 게 시장의 냉정한 평가다...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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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2016년 크레딧 시장도 하향 기조 지속…산업 사이클 무색
“내년에도 신용등급 하향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용평가 시장에서 매년 연말만 되면 나오는 우울한 전망이다. 앞으로도 유효하다...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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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SK이노베이션, 화학·석유개발·배터리에 3조원 투자
SK이노베이션이 올해 3조원 규모의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글로벌 파트너링과 인수합병(M&A) 강화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내놨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주 김준 총괄사장 주재로 경영진..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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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국내외 암초 여전"…2017년 건설사 신용등급 방향성도 '부정적'
2016년에도 건설업계에 대한 신용등급 방향성은 부정적으로 흘렀다. 예년에 비해 등극 하향 기조는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그 방향성만큼은 돌리기 쉽지 않아 보인다. 내년에도 이 기조는..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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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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