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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IPO 락업 확대 추진한다지만…"자율성 제한 우려"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운용업계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의무보유확약(락업) 확대가 자칫 투자자의 의사..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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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LG CNS 공모가 밴드 상단 유력…관건은 해외 기관 투심
LG CNS의 공모가가 희망 밴드 상단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투심이 변수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15일 금융투자(IB)..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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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뱅크샐러드, IPO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선정
마이데이터 전문 핀테크 기업인 뱅크샐러드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뱅크샐러드는 미래에셋증권을..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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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꼼수인지 아닌지 구분 불가"…도입 미뤄지는 공모주 재간접 펀드 규제
기업공개(IPO) 거품의 원인으로 지목받아 온 '공모주 재간접 펀드'를 막기 위한 규제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 재간접 펀드 운용 방식이 합법이어서 해당 펀드를 '꼼수' 목적으로 설립했는지..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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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사라진 '락업'에 주가 변동성 커진 IPO 시장
최근 공모 시장에서 의무보유확약(락업)을 거는 기관투자자들이 줄어들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상장일에 매도 물량이 대거 출회되는 일명 기관들의..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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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수요예측 진행하는 LG CNS…"밴드 하단 이하면 연기 가능성도"
LG CNS가 '겸손한 몸값'을 내세우며 올해 첫 IPO 주자로 나섰다. 다만 수요예측 결과가 부진하다면 상장을 연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뒀다. LG CNS가 얼어붙은 공모주 시장 분위기, 고환율,..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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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케이뱅크, 상장 또다시 철회…"시장 상황 개선되면 재추진"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계획을 또다시 철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충분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케이뱅크는 대내외..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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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공모주 균등배정 도입 4년, 성수기에도 비수기에도 역효과만
연초부터 LG CNS, DN솔루션즈 등 IPO(기업공개) 빅딜이 예고된 가운데 더 공정한 공모 시장을 위해선 '포퓰리즘'(대중영합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개인투자자..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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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롯데케미칼, 해외법인 활용 7000억원 조달조건 재논의…EOD 사태 여파
롯데케미칼이 해외법인을 활용한 7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 조건을 증권사들과 재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불거진 롯데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증권가의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조달..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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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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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서울보증, IPO 재추진하지만…순이익 반토막에 배당수익률 감소 우려
SGI서울보증(이하 서울보증)이 올해 3월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하고 있지만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배경으론 순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하면서,..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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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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