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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추가매집" vs "KCGI편에 선 국민연금"…한진칼 신고가 기록
경영권 분쟁중인 한진칼의 주가가 장중 6만원을 넘어서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된 점이 주가 급등의 원인이 됐다.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선 조원태 회장의 우군인..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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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결말로 치닫는 대한항공 분쟁 시나리오, 주연과 조연의 손익계산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누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화려하게(?) 복귀했다. 누나는 동생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가업을 위헙하는 외부세력과 결탁했고, 어머니·여동생과도 갈라섰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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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진칼 사외이사, '유재수 변호사' vs '오너家 법률대리인' 대결
1명의 후보가 사퇴했지만 KCGI 측 이사진 후보는 아직 7명이 남아있다. '조원태 회장' 측과 '조현아 전 부사장ㆍKCGI' 측의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대결구도는 여전하다. 한진칼은 3월..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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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대한항공 뒷짐지고 지켜만 보는 국민연금·국토부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은 현재로선 당사자인 오너일가, KCGI 그리고 투자자들만의 이야기다. 올해도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국민연금은 주주권행사와 관련해 애매모호한 입장만 내놨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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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KCGI연합이 내세운 전문경영인 4인…‘거수기·非전문가’ 평가로 수렴
한진칼 경영권 분쟁은 결국 양측 추천 인사들의 대리전 형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현아 전 부사장-KCGI 연합은 전문경영인 도입을 주장하며 4인의 사내이사 후보를 추천했고, 후보들은 3월..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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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수탁위 구성부터 갈 길 먼 국민연금…"대한항공 주총 변수 안될 것"
지난해 한진그룹 주주총회를 달군 계열사는 단연 대한항공이었다. 고(故) 조양호 회장은 국내 기업 총수 중 처음으로 외국인·국내 기관투자가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내이사직을 내려놔야..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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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전자투표제 도입 공방, 조원태 회장 vs KCGI의 이해득실은…
한진그룹 경영권의 향방은 결국 5% 미만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들에 달렸다. 조원태 회장과 KCGI의 성패는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주주들이 얼마나 많이 주주총회에..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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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대관식 준비는 끝났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0년 01월 31일 07:00 게재]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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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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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민 그래픽 기자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및 왕산마리나 매각 결정
대한항공이 유휴자산인 송현동 부지와 비주력사업인 왕산마리나에 대해 연내 매각을 추진한다.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방어에 나선 조원태 회장 측의 재무구조개선 및..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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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이익 추구형 '기업 사냥꾼' 판명난 KCGI, 수익마저 미지수
한쪽으로 기울었다 싶었던 한진칼의 지분 경쟁은 다시 원점이 됐다. 조원태 회장은 조현아 전 부사장을 제외한 오너일가와 현재 경영진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또한 조현아 전 부사장, KCGI..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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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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