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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두산 보유 두산기술원 860억에 인수
두산밥캣이 ㈜두산과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기술원을 인수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최근 ㈜두산과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던 두산기술원 지분 78%를 859억원에..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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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정성이 이노션 고문, 롯데컬처웍스와 지분 교환…"공정거래법 개정 대응"
현대자동차그룹 광고대행사 '이노션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의 최대주주 정성이 고문이 보유 지분 일부를 롯데컬처웍스에 넘긴다. 이노션과 롯데컬쳐웍스는 10일 '사업협력 및..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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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이재용 부회장에 칼끝 향하는 삼성바이오 의혹…"물산 합병 시너지도 없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사태는 결국 이재용 부회장의 상고심과 맞닿아 있다. 그룹차원의 고의적인 분식회계가 확인되면, 삼성물산과 옛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도 재조명 될..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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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앤컴퍼니는 왜 롯데카드 인수에 배팅했나
롯데 금융 계열사 매각이 사모펀드(PEF)들을 새 주인으로 맞이하며 마무리 중이다. 가장 주목받은 대상은 롯데카드로, 한때 MBK파트너스-우리금융지주 컨소시엄이 유력후보로 거론되기도..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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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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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KCGI 추가 투자자 모집 중…연말 한진칼 경영권 확보 가능성
한진칼의 2대주주 KCGI가 덩치를 키우고 있다. 한진그룹에 대한 견제를 시작한지 불과 반년 만에 한진칼의 지분 15%까지 확보했고, 투자자 모집은 현재 진행형이다. 꾸준한 주식 매입이..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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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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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한진칼 '2대주주' KCGI가 앞으로 해야 할 것들
토종 행동주의 펀드 1호 KCGI, 이른바 강성부 펀드는 지난해 자본시장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올해 한진칼 주주총회에서는 상법상 주주 제안 자격을 인정받지 못해 안건조차..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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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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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예방 주사 통했나?"…IR 대하는 자세 사뭇 달라진 현대차그룹
수년간 홍역을 치른 탓일까? 현대자동차는 특별한 이슈가 없어도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IR) 활동을 늘리며 주가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대내외 실적..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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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또 SK·한화·롯데·CJ”...M&A 시장 단골들의 현안은?
‘SK, 한화, 롯데, CJ.’ 국내외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이 나오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그룹들이자 투자은행(IB)들이 찾아가는 그룹들이다.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매각을 결정하자마자 유력..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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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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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경영권 다툼은 이제부터…대한항공 명운(命運) 가를 앞으로 1년
한진그룹의 경영권 다툼은 이제부터가 시작이 될 전망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진칼과 대한항공 주주주총회는 막을 내렸고, 고(故) 조양호 회장이 별세하며 그룹을 향한..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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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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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산업은행 말고 우리 돈 쓰세요"…금호그룹 찾아간 금융회사들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참여하려는 국내 금융회사들의 물밑 경쟁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첫 국적항공사 M&A라는 상징적인 딜을 자사의 '트랙레코드'로 활용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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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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