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더 이상 이방인 아니다"…현대차 이끄는 외국인 임원들
현대자동차그룹이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임원수 감축을 추진했고, 주요 보직의 수장도 새사람으로 채웠다. 특히 '정의선의 남자'로 불리는 외국인 임원들이 조직의 핵심으로..
2018.12.26
|
한지웅 기자
"재무구조 개선‧신사업 절실"…두산그룹, 연말에도 전방위 자금조달 잰걸음
두산그룹의 주력이던 두산중공업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직격탄을 맞아 영업실적이 크게 악화했다. 늘 두산의 '뇌관'으로 여겨졌던 두산건설은 최근 유효 신용등급이 한 단계 떨어졌다...
2018.12.24
|
한지웅 기자
막 오른 정의선 시대, 소유 의지보다 경영 능력 보여줘야
현대자동차에 정의선 시대의 막이 열렸다. 정몽구 회장의 측근들이 일제히 현대차를 떠났고, 정의선 부회장이 최고 결정권자로서 역할을 온전히 다할 수 있는 시기가 왔다. 현대차그룹의..
2018.12.20
|
한지웅 기자
'무주공산' 삼성물산 패션부문…패션 키운다는 롯데가 원매자?
삼성물산, 옛 제일모직 패션부분의 상징과도 같았던 이서현 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패션업계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 실적 악화가 지속해 온 탓에 삼성물산이 패션부문을 떼어낼..
2018.12.17
|
한지웅 기자
"아직도 못 모았어요"…사모펀드들은 연말 펀드레이징 전쟁중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연말까지 펀드레이징 대전을 펼치고 있다. 출자기관(LP)들의 맏형 격인 국민연금의 출자사업이 내부 문제로 차일피일 미뤄진 탓에, 연금만 믿고 기다려온..
2018.12.14
|
한지웅 기자
'최악의 해' 보낸 현대차, 내년에도 '가시밭길'
2018년은 현대자동차에 최악의 한 해였다. 한 숨 돌릴 틈 없이 내년에도 가시밭길은 눈 앞에 있다. 제 1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실적 부진은 이미 상수가 됐고, 두 나라 간 관세를 둘러싼..
2018.12.13
|
한지웅 기자
김용환·양웅철·권문식 부회장 3인방, 현대차 떠난다
현대차그룹이 12일 현대·기아차 및 주요 계열사에 대한 대표이사와 사장단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김용환 부회장을 현대제철 부회장에 임명 ▲전략기획담당 정진행..
2018.12.12
|
한지웅 기자
DICC 소송戰, 8000억 내어줘도 책임질 사람 없는 두산그룹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를 둘러싼 두산그룹과 재무적투자자(FI)의 소송전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1심과 2심의 판단이 엇갈렸고, 소송가액이 상당한 만큼 양측 모두 쉽게 물러서기 쉽지..
2018.12.10
|
한지웅 기자
악재 겹친 두산重, 대형 M&A로 돌파구 마련?…금융권 "빚부터 갚아야"
두산중공업이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탈(脫)원자력발전 정책에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다만..
2018.12.04
|
한지웅 기자
두산중공업, 英 에토스에너지 인수 추진
두산중공업이 영국 발전소 설비·정비업체 에토스에너지(Ethosenergy) 인수를 추진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에토스에너지 인수를 위해 최근까지 20여명에 달하는..
2018.12.04
|
한지웅 기자
,
차준호 기자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