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 2500억 규모 PEF 위탁운용사에 H&Q·BNW·KCGI 등 7곳 선정

  2025.10.21|한설희 기자

• "무난했지만 뾰족함 없었다"…첫 국감 치른 이억원·이찬진, 정책 '실행력'이 관건

  2025.10.21|박태환 기자

• 김범수 'SM엔터 시세조종' 1심 무죄…카카오 6% 반등 등 그룹 주가 동반상승

  2025.10.21|한설희 기자

• 이차전지株 불장, 반도체 제쳤다?…에코프로 PRS 증권사도 ‘반색’

  2025.10.21|임지수 기자

• SK하이닉스 50만원 돌파...반도체·자동차 '쌍끌이'로 코스피 또 사상 최고

  2025.10.21|이상우 기자

• 서울투자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에 이지형 코트라 부사장

  2025.10.21|박태환 기자

• 두나무 품지만…코스피도 나스닥도 녹록지 않을 네이버파이낸셜 IPO

  2025.10.21|최수빈 기자

•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은행권 "'계륵' 망분리가 살렸다"

  2025.10.21|강지수 기자

• 미래에셋 이번주 인사 스타트…글로벌·WM·트레이딩 주목

  2025.10.21|이상은 기자, 위상호 기자

• ‘맹탕 국감’ 속 금융권 관심은 인사로…금감원 ‘소비자보호총괄’ 인선에 이목 집중

  2025.10.21|양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