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리테일 상장 연기하고 투자금 갚기로…투자자 IRR 12%+@

  2019.03.22|차준호 기자

• '승리'의 PEF '아이돌' 등극 실패…뒤늦게 부각된 사모펀드 인맥

  2019.03.22|차준호 기자

• 곳간 채운 LG그룹에 '사용처' 묻는 시장…시급해진 청사진 제시

  2019.03.21|차준호 기자

• "경영권 방어도 아닌데"…SKT 중간지주 앞두고 주주 달래기 '총력'

  2019.03.21|차준호 기자

• '화재에 인사 논란까지"…딜라이브 등 M&A 막힌 KT, 예고된 '참사'

  2019.03.20|차준호 기자

• 김동관 '본업집중' vs 김동원 '신사업'...투자에서 성과 가를 한화 후계구도

  2019.03.19|양선우 기자, 차준호 기자

• 넥슨 인수 파트너, "넷마블이냐 카카오냐"…PEF들 고심

  2019.03.12|차준호 기자

• "우려한대로"…저조한 넥슨 매각 입찰, "KKR은요?"

  2019.03.08|양선우 기자, 차준호 기자

• 삼성전자, '50조' 글로벌 반도체사 NXP 인수 검토

  2019.03.07|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 ‘폴더블’ 사태가 드러낸 LG전자의 고민

  2019.03.07|차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