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배 구조에 기후 대응까지…삼성과 ‘장기전’ 준비하는 해외 투자자들

  2023.12.19|이상은 기자

• 英 팰리서 캐피탈 CIO, "미래산업 집중한다는 삼성물산, 자본배분 최적화됐는지 의구심"

  2023.12.19|이상은 기자

• HMM 매각 형평성 논란, 강행 여부 미지수…지금 팔면 이득 볼 곳은 산업은행뿐?

  2023.12.15|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카카오, 신임 대표에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내정

  2023.12.13|이상은 기자

• '2인자' 사라진 롯데…'세대 교체' 강조하지만 내부 중심 축은 모호

  2023.12.13|이상은 기자

• 美피프스시즌 투자유치로 한 숨 돌린 CJ ENM…이제 시선은 그룹 정기인사로

  2023.12.13|이상은 기자

• 미래에셋,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 4800억원에 인수

  2023.12.12|이상은 기자

• 해묵은 리스크 매듭지은 K엔터…새 과제는 '따로 또 같이'·'현지화'

  2023.12.11|이상은 기자

•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 재개…로펌도 간만의 총수 일감에 수임 눈독

  2023.12.08|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엘리엇 악몽의 재연?"…행동주의 펀드에 또 발목잡힌 삼성물산

  2023.12.08|한지웅 기자, 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