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승기 잡은 MBK·영풍…길었던 분쟁의 종지부 눈앞

  2025.01.23|한지웅 기자

• "北 미사일보다 더 큰 위기감"…탄핵 정국에 한국 투자 망설이는 해외 기관들

  2025.01.23|한지웅 기자

• 쿠팡의 독주, 알리바바 손잡은 G마켓까지…점점 깊어지는 SK의 11번가 처리 고민

  2025.01.21|한지웅 기자

• M&A·IPO·신약·CDMO·홍삼…또 시작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희망고문

  2025.01.17|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어피너티는 왜 '중국'이란 단어에 민감할까?

  2025.01.15|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제주항공發 리스크 확산…애경그룹 스터디 시작한 투자자들

  2025.01.13|한지웅 기자

• ISS,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반대 권고…이사 수 상한엔 찬성

  2025.01.10|한지웅 기자

• 삼성그룹 지배구조 해법은 건설?…삼성물산, 공격적 수주전으로 덩치 키우기

  2025.01.09|한지웅 기자

• 현상 유지만 해도 절반의 '성공'…현대차의 중국 재공략 향방은?

  2025.01.08|한지웅 기자

• "하반기부터 진짜 한파 위기"…연초부터 은행 문턱 닳는다

  2025.01.03|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