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00억 유증 현대상선, 영업력 회복이 더 시급한 문제

  2017.10.17|이도현 기자

• 일찍 문 닫는 발행시장…KB·NH·한국證으로 굳어진 주선 순위

  2017.09.28|이도현 기자

• 글로비스 CKD 매각 통한 승계 해법…현대차 응답할까

  2017.09.25|이도현 기자

• 中 정부·소비자에 외면받는 한국 기업들…'차이나 엑소더스' 봇물 터지나

  2017.09.21|이도현 기자

• SK그룹 바이오산업의 '조바심' 경계령

  2017.09.07|이도현 산업팀장

•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의 ‘악어의 눈물’

  2017.09.04|이도현 산업팀장

• 롯데그룹 헤게모니 이동…롯데쇼핑에서 롯데케미칼로

  2017.07.31|이도현 기자, 양선우 기자

• GS건설 상반기 영업익 1450억…반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상회

  2017.07.26|이도현 기자

• '닷컴버블'에 빚진 IT 공룡들, 투자신뢰성 제고 노력해야

  2017.07.20|이도현 산업팀장

• 영화산업 수직계열화에 제동…'배급 vs 상영' 양자택일 직면한 CJ·롯데

  2017.07.20|이도현 기자, 경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