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 여당에 힘 받는 상법 개정안…한진칼 노리는 KCGI 최대 수혜볼 듯

  2020.06.23|한지웅 기자

• 유동성·순환매 …펀드매니저들 ”시장 따라잡기 힘드네”

  2020.06.18|한지웅 기자

• 실적·신용등급·공매도…트리플펀치에 실체 곧 드러날 한국 증시

  2020.06.18|한지웅 기자

•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한 증시…“시황·종목 예측보단 안전성에 집중”

  2020.06.18|한지웅 기자, 이지은 기자

• 한화 3남 김동선씨 PEF 진출, '운용역'으로 활동하면 펀드 결성에 리스크

  2020.06.17|차준호 기자, 한지웅 기자

• 지지부진한 두산 자산 매각…원매자 몰린 클럽모우CC만 그나마 흥행

  2020.06.09|한지웅 기자

• 허리띠 졸라매는 글로벌 기업들…삼성전자·현대차는 주주환원 딜레마

  2020.06.09|한지웅 기자

• 두산솔루스 매각 노란불…입찰 참여한 KKR, 칼라일도 눈높이 미달

  2020.06.05|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 한진칼 지분 과반 앞둔 3자연합 vs 개인 우군 확보하는 조원태 회장

  2020.06.05|한지웅 기자

• 한전이 팔 땐 최고가, 한진이 팔 땐 반값…갈등 키우는 서울시장의 '태평성대'

  2020.06.01|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