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무역분쟁…대기업에 손벌린 정부, 오락가락 '정책 리스크'

  2019.07.25|한지웅 기자

• 롤러코스터 탄 아시아나항공…인수후보 불확실성 커졌다

  2019.07.24|한지웅 기자

• 한국증권 코웨이 매각 서둘러야 하는 이유…'역마진 우려'

  2019.07.19|한지웅 기자

• 경기 방어주로 주목받는 현대차그룹…"1년만에 달라졌다"

  2019.07.18|한지웅 기자

• 불씨 여전한 삼성카드 매각…결국 이재용 재판으로 귀결될 거래

  2019.07.12|한지웅 기자

• 외국계 PEF에 우선권…해외 바이어에게 코웨이는 매력적?

  2019.07.10|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 매각 초읽기, 후보는 '묵묵'ㆍ매각 측은 '줄다리기'

  2019.07.09|한지웅 기자

• 인수금융 독식 NH證·미래에셋…계열사 후광 VS 해외 딜 집중

  2019.07.05|한지웅 기자

• PEF에 출자금 내주던 한국증권…코웨이 사태에 ‘고수익 투자’ 노란불?

  2019.07.05|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 회사 위해선 '감산', 이재용 위해선 '투자'...삼성전자의 딜레마

  2019.07.01|차준호 기자, 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