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고공행진, 승계 일사천리…'운칠복삼' 한화그룹, '호사다마' 경계해야

2025.04.01 12:23

한화그룹 승계의 주축 한화에너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닮은꼴?

2025.04.01 07:00

건설현장부터 車연구소까지 연이은 인명 사고…도넘은 현대차그룹의 '안전불감증'

2025.03.26 07:00

점점 가까워지는 한화그룹과 국방부…장성급 인사들 잇따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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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적 없는 MBK의 홈플러스 용인술…'파괴왕' 조주연 대표로 정점

2025.03.1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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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7:00

한국은행 총재에 외교부 대사까지…전관(前官) 모시기 진심인 CJ그룹

2025.03.14 07:00

젊어진 삼성전자 사업지원TF…부사장 대신 상무급 인사 전진배치

2025.03.13 07:00

"사모펀드가 경영을 더 잘한다고?"…MBK가 불지핀 PEF 오퍼레이팅 자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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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법원서 열리는 M&A 큰장…지금, 누가 건설사를 인수할까

2025.03.1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