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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가 밉다"…규제 법안 줄줄이 대기에 PEF업계 방어 전략 고심
올 한 해 우리나라 사모펀드(PEF)업계의 화두는 단연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돌입이다. 아시아 최대 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살려낼 마땅한 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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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금융당국의 MBK 중징계는 무용지물?…국민연금 출자금 반환도 '미지수'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사전통지했다. 금감원이 기관전용사모펀드를 대상으로 중징계를 예고한 것은 사실상..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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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이랜드 화재로 한순간에 얼어붙은 보험사들…"불똥튈까" 물류업계도 초긴장
이랜드 천안 물류센터 화재는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추산하기 어려울 정도의 대규모 사고로 기록됐다. 건물 전체와 내부에 보관한 의류 및 신발 등 1100만개가 전소하며 이랜드그룹은..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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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中 투자 막힌 골드만삭스, 버거킹재팬 인수로 베인캐피탈 '텃밭' 일본에 깃발
골드만삭스의 대체사업부문(Goldman Sachs Alternatives)이 버거킹재팬(BK Japan Holdings Co., Ltd.) 경영권을 인수했다. 한동안 뜸했던 골드만삭스의 아시아권 투자이자 최근 글로벌 운용사들이..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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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전영현에 힘실린 삼성전자 사장단 소폭 인사…인재풀 부족 한계 지적도
삼성전자가 노태문 사장을 대표이사로 위촉하며 투톱 체제로 다시 전환했다. 반도체(DS) 부문에선 전영현 부회장이 자리를 유지했고, 모바일·가전(DX)에 노태문 사장을 공식적인 수장으로..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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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바이오 6공장 수주전, 결국 집안 싸움?…삼성물산 vs 삼성E&A 격돌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 제6공장 수주전에서 그룹의 대표 건설사 삼성물산과 삼성E&A가 격돌할 전망이다. 이제까지 1공장을 제외한 삼성바이오의 2~5공장은 모두 삼성E&A가..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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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미전실 키맨 복귀로 퍼즐 맞춰진 삼성 사업지원실…M&A팀은 존재감 증명할까
삼성전자가 사업지원TF를 4개의 팀으로 구성된 사업지원실로 격상했다. 공식 조직으로 재편된 사업지원실엔 과거 막강한 권한을 가졌던 미래전략실 출신 인사들이 대거 복귀해 핵심..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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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은 전자만 지원할까, 그룹까지 지원할까
이재용 회장 부재 시절, 사실상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던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TF 수장이었던 정현호 부회장은 뒷선으로 물러났고..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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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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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최악 피한 현대차, 신상필벌 인사 없을듯…엔비디아發 힘 실릴 임원에 '주목'
올 한 해 현대차그룹의 최대 난제였던 미국발(發) 관세 부과에 대한 불확실성은 사라졌다. 내년부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키는데 주력하고, 이미 떨어지기 시작한 수익성을..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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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사업지원TF 건드린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역할론은 더 커졌다
삼성그룹의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가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상시조직이 됐다. 그룹의 실세로 불리던 정현호 부회장은 고문역으로 물러났고 앞으론 박학규 사장이 사업지원실장을 맡아..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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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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