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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효과 '아리송'...부산은행보다도 성장률 낮았다
작년 시중은행으로 새 출발한 iM뱅크가 기대보다 더딘 방향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수익성, 건전성 측면에서 4대 시중은행과 비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수도권 및 전국구 영업..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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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미래에셋생명, 해외 대체투자 다시 하겠다지만…역량은 여전히 '물음표'
미래에셋생명이 잠시 주춤했던 '해외 대체투자'를 재개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후순위채를 발행하며 자금 일부를 대체투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과거 투자했던 해외 부동산 손실이..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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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금융위, 롯데손보에 경영개선권고…롯손은 "위법성 소지 있다" 주장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았다. 이번 조치에 따라 롯데손보는 앞으로 2개월 안에 자산 처분, 비용 감축 등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롯데손보는..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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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수출입은행 신임 행장에 황기연 상임이사…두 번째 내부 출신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 수은 상임이사가 신임 행장으로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월 말 퇴임한 윤희선 전 행장에 이어 두 번 연속으로 내부 출신이 행장으로 등용됐다.황기연..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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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BNK·JB·iM금융, 3분기 실적 개선에도 '건전성'은 아슬아슬
BNK·JB 등 2대 지방금융지주와 iM금융지주의 3분기 실적이 작년보다 개선됐다. 건전성 지표는 회복세지만 여전히 작년 말 수준에는 미달한다. 여기에 생산적 금융 등 새로운 과제가..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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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삼성금융사 CEO 임기, 이젠 나이보단 성과주의…계열사별로 '숙제' 한가득
삼성금융의 인사 대원칙으로 불리던 ‘60세룰’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CEO 교체의 잣대가 ‘나이’에서 ‘성과’로 옮겨가고 있다. 과거엔 연령이 임기 연장의 한계선이었지만, 이제는..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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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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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삼성생명 일탈회계 중단되면…'자본vs부채' 어느 쪽도 '불안'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의 일탈회계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후 삼성생명의 회계처리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일탈회계를 중단할 경우 유배당 보험 관련 항목을 전액..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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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익 2.2조원…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
IBK기업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작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시장금리 인하로 이자 이익이 감소했지만, 은행의 비이자이익이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연금보험·저축은행 등..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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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보험사 자본규제 완화 시그널에도…여전히 먼 '배당주' 명성 회복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기준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상장 보험사들의 배당 재개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 규제 완화로 이어지더라도 업황..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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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국감 한숨 돌린 국책은행, 새 행장 인사도 성큼
올해 국정감사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면서 뒤이을 금융공공기관의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 초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등의 간부 인사 문제를 해결한 뒤 국책은행장..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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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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