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한 민희진, 위태한 뉴진스…하이브가 잃은 것과 얻은 것

  2024.09.30|이상은 기업금융부 팀장

• 영풍, MBK파트너스에 3000억원 긴급 지원

  2024.09.25|이상은 기자

• “아이디어 제안해 달라”…시장에 남은 리밸런싱 맡긴(?) SK그룹

  2024.09.25|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韓기업이 NHK 방송사업권 확보…대기업 SI도 눈독 들일까

  2024.09.24|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한화·LG 이어 외국인주주 만나는 고려아연…MBK 남은 승부수는 결국 '가격'

  2024.09.24|이상은 기자

• '티메프 사태'에 정산주기 단축 추진…쿠팡·네이버, 규제 부메랑 맞을까

  2024.09.23|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 "더 이상 PE(Private Equity)가 아니다"…'프라이빗' 지우는 글로벌PEF

  2024.09.23|이상은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에 현실적인 우군은 누구일까

  2024.09.20|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영풍-MBK, 고려아연 자사주 취득 금지 가처분 취하

  2024.09.19|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최윤범 회장 잡으려 MBK 들인 영풍그룹…결단 트리거는 서린상사

  2024.09.13|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