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배상 압박위해 '골머리' 짜낸 금감원…은행 이사회 관문은 넘어야

  2024.03.11|윤준영 기자

• 금감원, 홍콩ELS 분쟁조정안 발표…나이ㆍ경험ㆍ판매창구 따라 0~100%까지 차등

  2024.03.11|윤준영 기자

• '자중지란' 어피너티 대표, 교보생명 사외이사 하마평...울며 겨자먹기?

  2024.03.11|윤준영 기자

• 예상보다 교체폭 커진 금융지주 사외이사…지배구조 개편·이사회 쇄신 목적

  2024.03.11|윤준영 기자

• IMM PE, 신한금융 지분 0.7% 매각…약 1700억원 규모

  2024.03.07|윤준영 기자

• 실적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롯데손보 매각·대출 차환 순항할까

  2024.03.06|한설희 기자, 윤준영 기자

• 비이자이익 압박에 외환서비스로 몰리는 은행들...'레드오션'化 불 보듯

  2024.03.05|윤준영 기자

• '의료대란'이 불 지핀 민영보험 확장…속으로 웃는 삼성ㆍ한화생명?

  2024.03.04|윤준영 기자

• 힘 빠진 신한 GIB...생명ㆍ캐피탈 빠지고 증권은 역량 부족

  2024.02.28|윤준영 기자

• 한국 내 자리 줄어들라…보폭 빨라진 글로벌 PEF들

  2024.02.23|위상호 기자,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