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미디어기업의 대세로 자리잡는 종합 콘텐츠社 모델
- 콘텐츠 시장 참여자들이 하나둘 덩치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연예인 매니지먼트사는 제작사 인수를 통해 제작 역량을 키우고, 제작사는 매니지먼트 사업이나 유통 채널 선점에 여념 없는..
- 2018.03.22 07:00
- SM엔터, 키이스트 인수·FNC애드컬쳐 최대주주…콘텐츠사업 강화 박차
- SM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를 인수하고 FNC애드컬쳐의 최대주주가 됐다. 드라마·예능 등 콘텐츠 제작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SM엔터는 14일 연예인 매니지먼트사..
- 2018.03.14 10:29
- 벤처투자시장 큰손 된 연기금·공제회
- 연기금과 공제회가 벤처투자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출자자인 모태펀드보다 많은 자금을 풀었다. 민간 중심의 벤처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 2018.03.14 07:00
- 제 밥그릇 챙기기에 반쪽짜리 된 벤처투자촉진법
- 정부가 벤처투자 관련 법안을 통합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벤처투자 펀드를 일원화하고, 투자업종 규제를 완화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하지만 해당 법안에 신기술금융회사 관련..
- 2018.03.05 07:00
- 산업은행 벤처실, 출자자 지위 악용 논란...실무자 경력 쌓기용?
- KDB산업은행의 벤처펀드 출자사업이 실무자들의 성과를 쌓는 용도로 악용되고 있다. 위탁운용사들이 어렵게 마련한 거래 정보를 요구하며 뒤늦게 해당 건에 뛰어들어 투자 조건 등이..
- 2018.03.05 07:00
- '포장지'만 바뀐 벤처투자 정책
- 정부가 벤처 활성화 기조 하에 자금줄 넓히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벤처 투자 사업에 대규모 예산을 편성했다. 신규 펀드가 많아지면서 신규 투자도 늘어날 것이란..
- 2018.03.05 07:00
- 빗장 열린 해외투자…동남아 눈독 들이는 벤처업계
- 정부가 벤처투자촉진법 입안을 추진하고 있다. 벤처투자 펀드를 일원화하고 투자업종 규제와 창업투자회사 설립 기준 등 각종 규제를 풀었다. 벤처투자 업계는 해외투자 장벽이 낮아진..
- 2018.02.23 07:00
- 한국성장금융, 올해 최대 2조 규모 펀드 조성
- 한국성장금융이 올해 최대 8000억원을 출자해 총 2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기존에 운용하던 모펀드인 성장사다리펀드 외에도 코스닥스케일업(Scale-up)펀드·구조혁신펀드 등의..
- 2018.02.2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