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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1조' 영업이익 거뒀지만 부채는 줄지 않았다
    대한항공의 새 수장에 오른 조원태 사장이 연초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장 취임 직전 대규모 유상증자를 확정한 데 이어 노조와의 갈등 봉합, 직원들과의 소통 확대를 위한 현장..
    2017.02.21|김은정 기자
  • 2위권 손보사, 호실적에 ’함박웃음’…벼르는 삼성화재
    2위권 손보사, 호실적에 ’함박웃음’…벼르는 삼성화재
    2위권 손보사들이 지난해 좋은 성적을 받아 들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반면 업계 1위 삼성화재는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 일부 증권사는 목표 주가를 하향했다. 삼성화재는..
    2017.02.21|양선우 기자
  • NH금융, 이익 비중 1위 증권 '수장 교체' 단행할까
    NH금융지주가 호실적을 거둔 NH투자증권의 수장을 교체할지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은 원활한 통합과 지난해 그룹 내 최대 순이익을..
    2017.02.21|양선우 기자, 이재영 기자
  • "골든타임 얼마 안 남았다"…NCR 규제 완화만 기다리는 증권사
    "골든타임 얼마 안 남았다"…NCR 규제 완화만 기다리는 증권사
    "장외 파생상품 관련 영업용순자본비율(Net operating Capital Ratio·NCR) 규제는 언제 완화될까요?" 최근 한 증권사 리스크관리 업무 담당자가 "초대형 투자은행(IB) 기준을 맞춘 증권사들이 요즘..
    2017.02.21|김진욱 기자
  • 돈 몰리는 바이오벤처社…'활용법' 못 찾는 제약 빅3
    돈 몰리는 바이오벤처社…'활용법' 못 찾는 제약 빅3
    바이오·제약 투자열기에 힘입어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 업체 간의 인수·합병(M&A)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빅3 제약사(유한양행·녹십자·한미약품)와 바이오 벤처업체..
    2017.02.21|경지현 기자
  • 골드만삭스 최동석 대표,  사직 후 사모펀드(PEF)로 이적 예정
    골드만삭스 최동석 대표, 사직 후 사모펀드(PEF)로 이적 예정
    최동석 골드만삭스 IB부문 공동대표(사진)가 회사를 떠나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로 옮긴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동석 대표는 최근 골드만삭스에 사의를..
    2017.02.21|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 포스코에너지, 2400억 RCPS 발행…FI 교체 나서
    포스코에너지가 전환상환우선주(RCPS) 발행을 통해 재무적 투자자(FI) 교체에 나선다. 신주 발행으로 기존 FI 투자금 상환 부담을 덜면서 재무구조도 일정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2017.02.20|이서윤 기자
  • 대우·GS·포스코건설, 해외사업 손실위험 상존
    대우·GS·포스코건설, 해외사업 손실위험 상존
    국내 건설사들이 2016년 잠정실적을 내놓고 있다. 다수의 건설사들의 영업수익성이 개선되며 연초 금융업계의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몇몇 대형 건설사들의 경우..
    2017.02.20|이도현 기자
  • 군인공제회, 에어아시아 항공기 펀드에 207억 투자
    군인공제회는 에어아시아의 항공기 후순위 대출채권에 약 207억원(1810만달러)을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자대상은 에어아시아가 사업 확장을 위해 도입할 에어버스 A320neo 세 대다...
    2017.02.20|김진욱 기자
  • 리스크 관리 정책으로 본 4대證 올해 전략 '천차만별'
    리스크 관리 정책으로 본 4대證 올해 전략 '천차만별'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통해 들어본 국내 4대 증권사(자기자본 기준)의 올해 경영전략은 말 그대로 4사4색(四社四色)이었다. 같은 이슈를 두고서도 생각하는 방식과 대응하는 전략이..
    2017.02.20|이재영 기자,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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