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이재영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역대 최대 IPO 시장 '헛방'…넷마블 오버슈팅 가능성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예상은 3년째 빗나갔다. 당장 오는 4월 넷마블게임즈와 ING생명의 공모가 끝나고 나면 '빅딜'(big deal)은 찾아보기 힘들 거라는..
2017.04.06
|
이재영 기자
신한에 드리운 '한동우 회장' 그늘...조용병號 순항할까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신임 회장이 전임 한동우 회장의 '그늘'에서 벗어나 경영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금융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한사태 이후 한 전 회장에게 우호적인 인물을..
2017.04.06
|
이재영 기자
'절호의 기회를...' ING생명과 삼성생명 상장의 공통점
"이게 얼마나 좋은 기회인데... ING생명 재무담당자들은 아쉽겠네요. 기업공개(IPO)는 평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자본확충의 기회인데, 최대주주(MBK파트너스)만을 위해 날려버렸군요...
2017.04.05
|
이재영 기자
신한ㆍKB 좁혀진 간격...'인사통' vs '재무통' 출신 차이 때문
신한금융그룹이 KB금융그룹의 추격을 턱 밑까지 허용한 배경으로 '인사'를 꼽는 목소리도 많다. KB금융은 재무·전략 전문가들을 핵심 경영진으로 배치했고, 신한금융은 은행 출신 인사·기획..
2017.04.04
|
이재영 기자
길기모 메리츠證 CRO, "부동산 무사고 비결? 측정 가능한 담보만 허용"
메리츠종금증권은 종금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확장한 부동산 사업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동시에 리스크 관리가 가장 위험한 증권사로 꼽힌다. 우발채무 잔액이 국내..
2017.04.04
|
조윤희 기자
,
이재영 기자
대한항공 잡은 한국證, 유상증자 1위 '설욕'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유상증자 주관 시장 '만년 2위'의 설움을 떨쳐냈다. 1분기 중 가장 큰 규모의 공모 거래였던 대한항공 유상증자를 단독 대표주관한 결과다. 31일 인베스트조선이..
2017.04.03
|
이재영 기자
한국證 쾌조의 출발…NH證과 올해도 양강체제
한국투자증권이 2017년 1분기 주식시장(ECM) 리그테이블 전체 주관·인수 부문에서 선두로 나섰다. 경쟁자 NH투자증권을 여유있게 따돌린 '쾌조의 출발'이었다. 31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2017.04.03
|
이재영 기자
신한금융의 안주한 6년…추격 허용한 까닭은
무너질 것 같지 않았던 신한금융그룹의 '압도적 리딩뱅크' 지위가 흔들린 이유는 지난 6년 동안의 '안주'에서 찾을 수 있다. 리스크와 수익성은 '역시 신한'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2017.03.31
|
이재영 기자
넷마블 시총, 모바일 과대평가 우려도...글로벌 TOP5조준
넷마블게임즈가 상장에 성공하면 시가총액 면에서 전 세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게임회사로 우뚝 서게 된다. 증권가에서 내놓은 올해 예상 실적치만 보면 현재 공모가가 납득할만한..
2017.03.30
|
이재영 기자
자신감? 안이함?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남긴 아쉬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타고난 덕장(德將)으로 손꼽힌다. 27일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도 조 회장은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바닥부터 다진 현장 감각에 더해진..
2017.03.29
|
이재영 금융팀장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