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꺼내는 딜마다 '주주 홀대' 논란...쌓여가는 LS그룹의 '업보'

  2025.05.28|이재영 금융투자부장

• 1번도 2번도 '증시 부양' 한 목소리...6월 대선 후 자본시장 밑그림은?

  2025.05.22|이재영 기자

• '셀 아메리카' 물결 속 '대선' 변수까지...다시 기준금리에 쏠리는 눈

  2025.04.24|이재영 기자

• SK실트론 매각, 남겨진 최태원 회장 지분 30%의 향방은?

  2025.04.17|임지수 기자, 이재영 부장

• KB 양종희ㆍ신한 진옥동...이제사 '내집 마련' 한 금융지주 회장님들

  2025.04.15|이재영 금융투자부장

• '트럼스크'에 놀란 서학개미, 국장으로 대피? 인버스ㆍ테마주에 베팅했다 '눈물'

  2025.03.20|이재영 기자

• MBK가 홈플러스 등급 강등을 '정말' 몰랐을까? 사라지지 않는 의혹

  2025.03.18|이재영 금융투자부장

• 4兆 홈플러스리츠 상장 했었더라면...가슴 쓸어내리는 리츠 업계

  2025.03.18|이재영 금융투자부장

• 금융지주, 속절없는 주가 하락...성장 정체ㆍ대손 부담에 주가부양 전략 '부재'

  2025.02.19|이재영 기자

• 또 '트럼프 트레이드'...美 대통령 한 마디에 '연초 상승률 1위' 韓 증시 '초긴장'

  2025.01.23|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