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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해' 보낸 현대차, 내년에도 '가시밭길'
2018년은 현대자동차에 최악의 한 해였다. 한 숨 돌릴 틈 없이 내년에도 가시밭길은 눈 앞에 있다. 제 1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실적 부진은 이미 상수가 됐고, 두 나라 간 관세를 둘러싼..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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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김용환·양웅철·권문식 부회장 3인방, 현대차 떠난다
현대차그룹이 12일 현대·기아차 및 주요 계열사에 대한 대표이사와 사장단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김용환 부회장을 현대제철 부회장에 임명 ▲전략기획담당 정진행..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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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DICC 소송戰, 8000억 내어줘도 책임질 사람 없는 두산그룹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를 둘러싼 두산그룹과 재무적투자자(FI)의 소송전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1심과 2심의 판단이 엇갈렸고, 소송가액이 상당한 만큼 양측 모두 쉽게 물러서기 쉽지..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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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악재 겹친 두산重, 대형 M&A로 돌파구 마련?…금융권 "빚부터 갚아야"
두산중공업이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탈(脫)원자력발전 정책에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다만..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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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두산중공업, 英 에토스에너지 인수 추진
두산중공업이 영국 발전소 설비·정비업체 에토스에너지(Ethosenergy) 인수를 추진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에토스에너지 인수를 위해 최근까지 20여명에 달하는..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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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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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현대차의 선별적 협력사 지원, 못 받는 부품사가 수두룩
현대자동차가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선별적인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거의 모든 협력사들이 자금난을 겪고 있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국내 자동차 산업은 붕괴하고 있다. 맏형 격인..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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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위상호 기자
롯데카드·손보, 유력 인수후보로 부상하는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의 잠재적 인수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간 오너일가의 경영권 승계와 맞물려 금융계열사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롯데그룹..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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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4.8조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삼성전자가 30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자사주 규모는 보통주 4억4954만2150주(현재 발행주식수의 7%), 우선주 8074만2300주(9%)이다. 소각 예정..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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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 2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추진
현대자동차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30일 보통주 213만6681주 1우선주 24만3566주, 2우선주 36만4854주, 3우선주 2만4287주 등 총 276만9388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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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지분 51% 남기고 전량 매각
두산인프라코어가 두산밥캣의 경영권 확보가 가능한 지분만 남기고 전량 매각한다. 29일 두산인프라코어는 보유하고 있는 두산밥캣 주식 430만주(4.29%)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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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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