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이재영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신한·하나도 실패한 한국형 CIB, KB금융은 할 수 있을까
현대증권 통합을 마친 KB금융그룹이 '은증(銀證) 협업을 통한 기업투자금융(CIB)'을 전면에 내세우고 나섰다. 앞서 하나금융, 신한금융이 시도했지만 모두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2017.01.17
|
이재영 기자
KB證 "은행 연계 WM·IB가 수익확대 핵심 축"
윤경은ㆍ전병조 KB증권 대표는 올 한해 통합증권사 운영에 대해 자산관리(WM)와 IB부문의 성장이 수익확대를 극대화하는 중심역할로 삼겠다고 밝혔다. 10일 두 대표는 서울 여의도..
2017.01.10
|
조윤희 기자
,
이재영 기자
"통합 KB증권 핵심 키워드는 은행+증권 연계"
"단순한 합병증권사가 아니라 KB그룹의 자회사로서 은행 등과의 연계사업을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보고 미래사업을 설계했다." (윤경은 KB증권 대표) "윤종규 회장, 지주의 임원들, 두..
2017.01.10
|
이재영 기자
,
조윤희 기자
SK B&T 증시 입성, 최대 변수는 '치킨게임'
SK그룹 계열 해상급유(벙커링) 회사인 SK B&T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저유가와 과열경쟁으로 실적이 꺾인 상황에서 올해까지 상장하겠다는 재무적투자자(FI)와의 약속을..
2017.01.09
|
이재영 기자
삼성證 3500억 증자, 15bp '싼 수수료'…사실상 '보험료'
삼성증권이 3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과정에서 인수단에 15bp(0.15%)의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제도 변화에 따라 직접공모가 어려워지며 사실상 소액의 '보혐료'를 걸어둔 것이라는..
2017.01.09
|
이재영 기자
미래에셋그룹, 각 계열사 의장직에 사외이사 선임 예정
미래에셋금융그룹이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직과 대표이사직을 분리하기로 했다. 이사회의 독립성을 높이고 경영 구조를 투명화하기 위함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8일 "이사회의 독립적인..
2017.01.08
|
이재영 기자
한화생명 자본확충, 열쇠는 신종증권·자사주·계정변경
한화생명보험이 자본확충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생명보험사 중 처음으로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고, 투자 포트폴리오도 눈에 띄게 조정했다. 대형사 중 가장 적극적이란 말이..
2017.01.04
|
이재영 기자
금융당국 늑장에…분할한 삼성운용 '아쉬운 시너지'
금융당국이 지난해 '한국식 자산운용그룹을 육성하겠다'며 발 벗고 나섰지만, 정작 제도 개편은 늦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회사를 분할한 삼성자산운용은 제도 미비로 인해..
2017.01.03
|
이재영 기자
삼성자산운용 자회사 분할…액티브운용·헤지운용 출범
삼성자산운용이 자회사 분할을 완료하고 국내 첫 '자산운용그룹' 운영을 시작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일부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삼성헤지자산운용 분할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2017.01.02
|
이재영 기자
호텔롯데, 월드타워점 탈환 후 IPO 채비...해외 M&A로 '스토리' 만들기
호텔롯데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사업권 탈환으로 기업공개(IPO)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면세점 특혜 의혹을 둘러싼 특검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어서 이의 향방을 주시하며 호텔롯데..
2016.12.30
|
김은정 기자
,
이재영 기자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