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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DICC 소송 IR레터 발송... "근거 없는 원금보장 요구"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투자금 회수를 두고 재무적투자자(FI)와 7000억원 규모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가 4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투자자들과..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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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엘리엇 "1조 규모 현대차 계열사 주식 보유…지배구조 개편 추가조치 필요"
글로벌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주요주주임을 밝히며 현대차에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추가조치를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4일 엘리엇 계열 펀드의..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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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SM5·인피니온부터 시작된 눈치싸움…현대차는 언제까지 삼성을 견제할까
현대자동차와 삼성의 자동차 경쟁 시작은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9년 7월, 정부가 자동차산업 합리화 조치를 해제하자 삼성그룹은 승용차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1994년..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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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IMM PE, 두산인프라코어 상대 7000억대 잔부청구 소송 제기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7000억원대 추가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의 투자금 회수와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잔금을 받기 위한..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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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IMM PE, 쏘카에 600억 투자…이재웅·SK이어 3대주주 등극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SOCAR)'에 지분을 투자한다. 2일 PEF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오는 3일 쏘카 전환우선주(CPS) 600억원을 투자하는..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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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지배구조 개편에서 드러난 기아자동차의 그룹內 입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서 기아자동차는 사실상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기아차는 오너 일가에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넘겨주기 위해 알짜 자산을 팔게 됐고 결국 그룹..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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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정기선, KCC 보유 현대로보틱스 지분 인수…국민연금 이어 3대주주 등극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KCC가 보유한 현대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해 3대 주주에 올랐다. 29일 현대로보틱스와 KCC는 정기선 부사장이 현대로보틱스 83만1000주(5.1%)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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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LB인베스트먼트, 성과보수 문제로 실무진 대거 이탈
벤처캐피탈(VC) 업체인 LB인베스트먼트의 주요 투자 인력들이 최근 대거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VC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LB인베스트먼트의 주요 투자인력 5명가량이..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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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의 선택은 삼성그룹과 어떻게 달랐나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제기된 수많은 시나리오 중 '정공법'을 택했다.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오너 일가에 예상되는 수혜가..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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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그룹, 모비스 중심 지배구조 개편안 확정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안을 확정했다.28일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대모비스의 모듈 및 AS부품 사업을..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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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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