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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위기대응' 요구에 충당금 부담 커진 신탁사들…이미 손배소송 휘말리기도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의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신탁사들은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동성 위기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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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대주단의 PF 만기연장, 시공사엔 'YES맨' 신탁사에만 'NO'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과 신탁사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같은 사업장에서 대주단이 시공사의 책임준공기한은 연장하면서, 신탁사의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 기한은..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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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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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롯데건설, 은행·증권사와 2.3조 PF펀드 조성…신한·KB·하나·우리·산업銀 참여
롯데건설이 은행과 증권사 등에서 2조3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펀드를 조성한다.롯데건설은 금융기관과의 펀드 조성을 통해 PF우발채무를 장기 조달구조로 전환했다고 7일..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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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HMM 인수 불발에 주가 희비…하림 20% 급락, 팬오션 17% 급등
HMM 인수에 실패한 하림 주가가 장초반 20%가량 급락하고 있다. 산업은행과 하림그룹 간 HMM 매각 협상이 최종 결렬한 영향이다.7일 오전 현재 하림은 전거래일 대비 약 20% 하락한 3000원에,..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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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주택경기發 '마이너스' 건설업계, 올해 키워드는 자금 조달과 보수적 수주
올해의 건설사의 주 관전 요소는 '자금 조달 능력'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대다수 건설사는 올해 수주 중단 등 보수적으로 사업계획을 짜고 있다.건설사의 작년 실적은 해외 사업 비중에..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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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책임준공에 발목 잡힌 신탁사들…'우량' 평가받던 '서울 사업장'도 자체 자금 투입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은 점차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견고하다 평가받던 서울 사업장마저 문제가 생겨 신탁사의 자체 자금(신탁계정대)이 투입되는 사례도..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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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속도 조절 들어간 삼성전자…불똥은 삼성물산에 시공사·협력업체까지
삼성전자가 경기 평택에 짓고 있는 반도체 5공장(P5라인) 건설을 일부 중단했다. 총사업비 2조원 규모의 사무동 건축 계획도 일부 잠정 중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P5 공사를 맡은..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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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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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UBS, CS 인수 1년…'고용안정' 외치며 거리로 나온 CS 非뱅커들
국내 크레디트스위스(CS) 직원들이 UBS를 상대로 시위에 나섰다. 합병 이후 UBS와 계약하지 못한 CS 직원의 고용안정을 보장해달라는 취지다.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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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삼성물산, 지난해 영업익 2.8조원…건설·바이오·리조트 호조
삼성물산이 작년 영업이익 2조8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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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 전략 잘 추진할 CEO 선임할 것"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주요 사업인 철강 부문과 신사업인 이차전지 소재 부문이 모두 부진하며 수익성이 악화했다. 태풍 힌남노로 포항제철소가 완전히 침수돼 생산이 약 4개월 중단됐던..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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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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