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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버코리아 M&A, 자문 주역은 노무라-삼정ㆍ한영-김앤장ㆍ태평양
3조원대 카버코리아 M&A 거래의 숨은 주역은 일본 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이었다. 골드만삭스 계열 관련 M&A는 통상 골드만삭스 IB가 수임해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이란 평가와..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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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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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골드만·모건스탠리, 日 도시바메모리 M&A 자문하며 1~2위 차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20조원에 달하는 일본 도시바메모리 M&A에 참여하며 3분기 재무자문 1~2위에 올랐다.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1분기 1조원대 대성산업가스 매각 이후..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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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크로스보더 M&A 느는데…한국-외국 로펌 합작은 난망
국경간 M&A(크로스보더) 거래가 갈수록 늘며 우리나라와 외국 법무법인이 함께 자문을 수행하는 사례도 증가 추세지만 합작사 설립은 요원하다. 3단계 법률시장 개방에도 의결권 제한이나..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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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대형 M&A 인수자, 사모펀드와 SK그룹만 보였다
M&A 시장 열기가 예년만 못하다는 평가가 많았던 와중에도 사모펀드(PEF)는 분주했다. 자금력 있는 PEF들이 대형 거래의 승자로 어김없이 이름을 올렸고, 올해 국내 투자 확대가 점쳐졌던..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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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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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3년후 누가 있을지 몰라요"…점점 중요해지는 PEF 투자 '문구'
투자회수 시기에 갈등을 빚는 사모펀드(PEF)와 기업들의 사례가 늘고 있다. 대부분 상대방의 구두 약속만을 믿고 계약서에 구체적인 권리 관계를 기술하지 않거나, 해석이 갈릴 수 있는..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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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연임 확정…은행장은 분리키로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후보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확대지배구조위원회는 지난 14일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된 윤종규 회장을 대상으로 3시간 반에 걸쳐..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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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2심 변론 들어간 DICC 소송, 주주간계약 판단 달라질까
두산그룹과 재무적투자자(FI)의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주주간계약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달라질 지 관심이 모인다. FI들은 항소심에선 다른 결론을 기대하고 있으나, 문구상..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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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유니레버, 3조에 ‘AHC’ 카버코리아 인수
글로벌 생활용품 제조기업 유니레버가 화장품 브랜드 AHC로 잘 알려진 카버코리아(Caver Korea) 경영권을 인수한다. 유니레버는 25일(한국시간) 오후 베인캐피탈과 골드만삭스가 보유한..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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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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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KB금융 주요 계열사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확정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생명보험, KB자산운용, KB인베스트먼트 등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6개 계열사 모두에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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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STX엔진 본입찰, 한앤코·유암코·소시어스·키스톤 참여
STX엔진 매각 본입찰에 복수의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참여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본입찰 결과 한앤컴퍼니, 유암코, 소시어스, 키스톤PE 등 STX엔진 인수 후보로 이름을..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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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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