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회사채 문제 없다지만…'10년 전' 커버넌트에 발목 잡힌 롯데그룹

  2024.11.21|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삼성, SK도 디커플링 고민…반도체 산업 M&A 극과극 온도차

  2024.11.21|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롯데케미칼, 사채권자집회 소집 공고 예정…재무약정 위반 해소 목적

  2024.11.20|위상호 기자, 이지훈 기자

• 피말린 올해 PEF 출자 시장…내년엔 중대형사 격전 예고

  2024.11.20|위상호 기자

• '한국판 ASML' HPSP 매각, 국가핵심기술 지정 변수로

  2024.11.20|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 브룩필드, SK E&S 보령 블루수소 사업 자금지원 검토

  2024.11.15|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위고비' 열풍에 '쥬비스' 흔들? 2600억 투자한 스틱인베 가치개선 골머리

  2024.11.14|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내년 주목받을 SK쉴더스 잔여지분 향방…EQT 콜옵션 행사 '불투명'

  2024.11.13|위상호 기자

• 스마트스코어 옥죄는 마제스티골프, 실적 반토막에 투자구조 변경도 안갯속

  2024.11.11|위상호 기자

• 노란우산 PE 운용사에 IMM·JKL·프랙시스·프리미어 등 선정

  2024.11.06|위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