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은행 PEF 출자사업, 펀딩 기근에 '가상의 출자자' 허용 본격화

  2025.04.02|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 홈플러스, 세일앤리스백에 '회생담보권' 언급…채권 조정 우위 점하려는 꼼수?

  2025.04.02|위상호 기자

• 종착지 보이는 한화그룹 25년 승계史…"국세청, 공정위도 트래킹 어렵다"

  2025.04.01|위상호 기자

• 홈플러스 회생절차 큰장에 대형 법무법인 총출동

  2025.03.31|위상호 기자

• MBK·어피너티發 대표급 이동설에 글로벌 PEF 인사들도 들썩

  2025.03.28|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글로벌 PEF들이 노린 롯데칠성 '처음처럼', 이번엔 오비맥주의 인수가능성 솔솔

  2025.03.24|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홈플러스 회생채권, 메리츠 몫 빼고 1/n…사재출연·법원 시각은 변수

  2025.03.20|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온기 속 불안 느끼는 인수금융 시장…셀다운 걱정인데 산은까지 꿈틀

  2025.03.20|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왜 갑자기 사재출연을 결정했을까

  2025.03.17|위상호 기자

• 사모펀드(PEF) 구제금융 화두 부상하지만…까다로운 조건에 부정적 여론도 걸림돌

  2025.03.17|위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