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양선우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삼성엔지니어링, 분위기 반전엔 성공했지만...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오너의 지원의지 표명, 신규수주 물량 발표 등으로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저유가 여파로 앞으로 나올 수주물량이 없다시피 해 먹거리에 대한..
2015.12.24
|
양선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착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플랜트를 착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인천송도경제자유구역내 본사에서 제3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2015.12.21
|
양선우 기자
삼성, 車·바이오 '승부수'…터닝포인트 노린다
삼성의 내년 과제는 터닝포인트를 찾는 것이다. 2012년을 정점으로 그룹의 성장성이 떨어지고 있다. 삼성이 꺼내든 카드는 '차량용 부품'·'바이오'다. 두 분야에서 얼마나 성과를..
2015.12.18
|
양선우 기자
삼성카드와 현대카드의 동병상련
삼성카드와 현대카드의 관계는 특별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재계 라이벌이자, 지난 10년간 시장점유율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숱한 얘기들을 쏟아냈다. 그 과정에서 두 회사는..
2015.12.10
|
양선우 기자
종합반도체 회사 거듭난 삼성전자, 中 연합군과 격전 예고
종합반도체 회사로 거듭난 삼성전자에 대한 외부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다. 진원지는 중국이다. 중국이 반도체 굴기(堀起)를 내세우며 반(反) 삼성전자 세력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선..
2015.12.08
|
양선우 기자
낸드發 '2차 치킨게임' 직면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이번엔 차세대 먹거리인 낸드플래시를 둘러싼 싸움이다. 중국을 비롯한 새로운 도전자들이 인수·합병(M&A)과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을 연이어..
2015.12.07
|
김진성 기자
,
양선우 기자
'변화'보단 '안정'을 선택한 삼성그룹 인사
삼성그룹이 '변화' 대신 '안정'을 선택했다.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파격 인사는 없었고 예년 수준의 승진이 이뤄졌다. 그룹 중추인 미래전략실에도 큰 변화를 주지 않았고 대신..
2015.12.01
|
이도현 기자
,
양선우 기자
삼성전기, 차량용 전장부품 사업에 ‘명운’ 달렸다
삼성전기의 차량용 전장부품 사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올해 사업을 시작했지만 그룹 내에서 존재감 확보 및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평가다. 그러나..
2015.11.24
|
양선우 기자
대법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은 적법"
대법원이 지방자치단체가 ‘골목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 휴업일을 지정한 것은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9일..
2015.11.19
|
양선우 기자
삼성의 전기차 사업… 의지 강한데 구심점은?
삼성의 전기차 사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은 롯데와의 빅딜(Big-Deal) 과정에서 전기차 부문을 제외한 화학사업을 정리했다. 이번 거래로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2015.11.19
|
양선우 기자
이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