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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대 IT라이벌 '알리바바-텐센트', 카카오서 한집살이...사업 영향줄까
중국 내 대표 라이벌로 꼽히는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국내에서 카카오라는 한 배를 타게 됐다. 세계 각지, 다양한 분야의 경쟁관계가 카카오 계열 사업에서도 벌어질지, 자칫 사업에..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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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産銀, 15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산업은행은 15억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본드는 3년만기 변동금리 5억달러, 5년만기 고정금리 5억달러, 5년만기 변동금리 5억달러..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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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中간장 제조사 금관원, 프리IPO 추진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결정한 중국 10대 간장 제조 기업 금관원(金冠園) 그룹이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를 진행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국 금관원 그룹(이하 금관원)은 NH..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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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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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수익은 낮고 관리는 어렵고…기관 외면 받는 헤지펀드
절대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헤지펀드가 이제는 국내 연기금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투자 관리가 어렵고 외부에 맡겨도 원하는 수익률을 내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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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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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신한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박안순·주재성...4명은 유임
신한금융지주가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사외이사추천위원회는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6명의 사외이사 중 박철, 이만우, 이상경, 히라카와 유키, 필립..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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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연임 결정
KEB하나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함영주 은행장을 2년 임기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추위는 함영주 행장이 2015년 KEB하나은행 초대 통합은행장으로 취임한 후..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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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골드만삭스 최동석 대표, 사직 후 사모펀드(PEF)로 이적 예정
최동석 골드만삭스 IB부문 공동대표(사진)가 회사를 떠나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로 옮긴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동석 대표는 최근 골드만삭스에 사의를..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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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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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베트남 눈독 들이는 KB·우리銀…신한 아성 흔들까
신한은행의 아성인 베트남 시장에 대한 경쟁사들의 도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리딩뱅크 각축을 벌이는 KB국민은행은 글로벌 진출에 다시 불을 댕기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관심을..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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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국내 은행 새 먹거리 필요하지만…해외 대체투자는 ‘시기상조’
시중은행들의 자산 증가와 수익성 둔화에 대응할 새 먹거리로 해외 대체투자가 떠오르고 있다. 실제 일부 은행은 지난해 몇몇 투자를 진행하거나 검토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은행이..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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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銀産분리 논란…한국투자·DGB금융 영향력 커질까?
은산(銀産)분리 논란으로 난항을 겪는 인터넷전문은행이 금융과 핀테크의 결합이라는 취지 구현은 물론, 산업자본의 출자도 어려워지고 있다. 이로 인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에..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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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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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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